2010년 7월 25일_평신도 설교_이민용

평신도 설교 2010.07.31, 10:33 pm by Juni0809 | 1 |

드디어 이민용 교수님의 설교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파일 편집에 성공하였으나
의도하지 않은 음성변조가 되었습니다. 절대 고의가 아니고 외압(?)에 의한 변조도 아님을 밝힙니다.



바이올린 솔로

평신도 설교 2010.07.27, 12:36 am by Juni0809 | 0 |

이 민용 교수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혜민 짱~~
동영상 하단 progress bar 옆에 화질을 360p에서 480p로 바꾸면 동영상이 조금 더 선명해 집니다.



믿음에 대하여.

평신도 설교 2009.08.09, 11:05 pm by 장호준 | 10 |

오늘 평신도 설교는 조명진씨가 맡아 주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동영상을 찍어 올리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윤태연씨가 “동까스”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동영상”을 찍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동까스”는 절묘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쪽씩 먹었습니다. ㅋㅋ)
하여, 제가 조명진씨의 설교 요약을 받아 직접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광섬유 출력부에 구비된 각 광섬유는 중심부에 위치하는 상대적으로 굴절율이 높은 코어(미도시)와 코어를 감싸고 있는 상대적으로 굴절율이 낮은 크래딩(미도시)을 구비하고 있다. 한편, 도(a)에 도시된 바와 같이 각 광섬유…. >?ㅍ@#$^*%ㅏ?
이게 뭔 소리냐?
이런 이건 뒷장이군요… 알뜰한 조명진씨 이면지를 사용하여 설교 원고를… 캬하

그럼 다시 시작-

信, 믿을 “신”자는 사람 인변에 말씀 언을 사용하며 이는 사람의 말이라는 뜻이다.
즉 말이 믿음의 근거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을 믿으라는 것, 하나님의 말을 따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보수적 근본주의 기독교 신자들의 경우를 보면 하나님의 말을 믿는 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있다.

1) 무조건 믿으라고 한다.(맹신) : 이들은 궁금한 것이 있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고 자신들은 믿음이 있음으로 궁굼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예를 들어 사람간의 연애함에 있어서도 상대방에 대해 더욱 궁금해 지고 더욱 알고 싶어 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면 이는 사랑과 열정이 부족하기 때문 이라고 하는 것인데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 것은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2) 하나님보다 성서를 더 믿는다 : 성서는 수천년간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서를 저술 한 사람들의 사회 문화적 배경과는 다른 각도에서 해석 해야 한다. 그럼에도 성서를 쓰여진 문자 대로 해석 한다는 것은 성서를 하나님보다 더 우대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보다 목사를 더 믿는다 : 목사의 말이 곧 진리라고 한다. 그러므로 목사의 말에 반대 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부시의 기독교관이나 십자군 전쟁 또는 독일 기독교인들이 2차세계대전 중에 보여준 행동들은 하나님보다 목사의 말을 더 믿은 결과이다.

4) 믿음의 목적이 이기적이다 : 자신의 영생이나 출세 그리고 가족의 안녕등 오로지 자신에 대해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것을 믿음의 목적으로 삼는다. 개인의 소망이나 초기 기독교의 금주 문화등은 가족들의 못된 버릇을 고치기를 위한 목적으로 기독교가 사용 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며 남자들에게는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다는 등등의 이유를 믿음의 목적으로 삼고있다.

5)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을 배척한다 : 다른 종교를 배척 하는 것 뿐 아니라 같은 기독교 안에서도 교회가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같은 교회 사람들 끼리만의 관계를 형성한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칭하며 자신의 좁은 시각과 시야 안에 모든 사람들을 맞추려고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기독교 신자, 믿는 자들의 모습은 어떤것이 되어야 할까?

1)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 궁금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고민 해 봐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에 대한 실천은 이웃을 단지 사랑한다고 말 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웃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2) 성서에 대한 올바른 재 해석을 해야 한다 : 시대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서 현실에 맞게 해석 해야한다.

3) 예스 맨이 되어서는 안된다 : 목사의 말에 항상 “예”라고 대답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해서든지 자신이 판단하고 “예”라고 할 것과 “아니”라고 할 것을 구분해야 한다. “아니”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글쎄요”라고 한다.

4) 자신의 변화가 믿음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 믿음의 목적이다. 불교의 깨달음과 같은 것이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 즉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이 믿음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5) 나와 다른 자들과의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 종교관이 다르더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함에는 다름이 없는 것이다. 절대자는 한 존재이고 다만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다르더라도 넓은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보고 화합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서로 이해하고 인정 해주어야 한다.

기도: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행하여 이 땅위에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를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평신도 설교

평신도 설교 2009.05.25, 10:11 pm by aire | 4 |


그 날의 설교
1편

2편

3편



부활절 어린이 설교

평신도 설교 2009.04.18, 9:17 am by 장호준 | 1 |

어린이들이 연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주었답니다.
.
.

그런데 역시 나는 안됩니다.
진정한 공대생이 아니랍니다.

진정한 공대생 … 올려주세요.

play

아, 물론 약간 돌아기는 길이긴 하지만
위 play 를 누르신 후에
USER NAME 은 fkucc PASSWORD 는 fkc711 을 넣으시면 그래도 그런대로…

참, 다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요.
얼른 올려주세요.
난 누가 찍었는지 다 알고있답니다. ㅎㅎ



뒷북님 설교 모습

평신도 설교 2008.10.26, 10:08 pm by aire | 4 |

미국문학의 맥을 짚는 뒷북님의 설교,
뒷북님의 열두폭 치마같은 지성과 감성을 담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슴.
언제 밤샘 설교를 한 번….



아주 작은 예배

평신도 설교 2008.07.29, 2:57 am by aire | 4 |

장목사님도 데비목사님도 안계시고
현우네는 떠나고 어떤 이들은 여행가고 몇 없던 어제 예배.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진 저녁,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ootto님의 기타 반주 실력이야 이미 알려진 바이고
선곡해오신 곡들 또한 참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좀 헤매긴 했지만 몇 번만 더 불러보면 잘 할 수 있을 것같으니
ootto님,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어렵지 않은 곡으로 사려깊게 골라서, OHP 악보까지 만들어서,
비 쫄딱 맞고 일찍 오셔서 준비하신 성의도 참 고마웠습니다.
(저는 소나기 지나가길 기다리려고 꾀부리다가 허겁지겁 갔습니다~)
그리고 야마코님의 OHP 악보 넘기기또한 훌륭했습니다.
다년간 음악계에 투신해온바 악보 넘기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저는
야마코님의 빠른 손놀림과 적절한 타이밍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어서 하이라이트 김철수 교수님의 설교.
이 교회에 처음 와서부터 성서마당을 통해 배워가면서 느꼈던 점들을
역시 전공이 전공이신지라 단어의 뜻먼저 정확히 규정하시는 기본 다지기에
예수의 시대와 지금의 상황을 함께 어우르는 창조적 상상력을 더한 후
강단에서의 연륜이 느껴지는 여유있고 자상한 어투를 이용해 엮어주셨습니다.
내용의 핵심을 감히 꼬집어본다면, 때는 그냥 오지 않는다,
실천하고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때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실천하라…
And the last, but not the least…. ㅋㅋ
열린식탁 메뉴는 월남쌈이었습니다.
우중충 궂은날 따뜻한 물에 불린 라이스 페이퍼에 신선한 야채 쌈싸먹는 것도
뭐, 괜찮았습니다.

아주 작은 모임이었지만….
모임은 작게, 퍼져나가는 것은 멀리,
장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민들레 사역.
크게 모이고 나가서는 고만큼만 연대를 만드는 교회보다는
훨씬 바람직한 모습일텐데….
우리가 꼭 그럴 수 있기를 빌었습니다.



깜짝 평신도 설교

평신도 설교 2008.07.07, 11:47 am by aire | 2 |

어제는 갑작스런 상황으로 목사님께서 병원에 달려가시는 바람에 조성호 박사님이 깜짝 예배 진행 및 설교를 맡아주셨습니다. 설교제목은 ‘법대 졸업생의 교회읽기’ 쯤이 될까요… 아래는 대략의 내용입니다.

미국에는 신이 열 있다고들 말합니다. 하나는 진짜 God, 나머지 아홉은 워싱턴에 있는 대법원 판사들입니다. 대통령은 4년, 길어야 8년 일을 하지만 종신제인 대법원 판사들의 판결은 짧으면 50년, 길면 200년 이상 영향력이 있기에 미국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으로 꼽힙니다. 이들 아홉명 판사들은 각각 자신의 신념에 따라 법을 해석하고 실행하는데, 법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고 법 안에서 모든 것을 찾으려는 입장 (이른바 보수)과 법을 시대에 따라 달리 해석하며 현시대의 뜻을 법에 최대한 적용하려는 입장 (진보)으로 크게 나뉩니다.

인종차별을 폐지하던 때는 진보 성향의 판사들이 많았던 때입니다. 최근에는 클린턴 지나고 보수쪽이 늘어 현재 6:3정도로 보수쪽 판사가 많습니다. 이들은 늘 싸우고 견제하지만, 마냥 글자 하나하나에 매달릴 수도 없고 지나치게 자의로 법을 해석해서도 안되기에 모두 어느 지점에선가는 선을 긋고자 서로 견제하면서 균형을 이루어갑니다. 보수는 진보를 필요로 하고 진보는 보수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보다 진보적인 입장에서 자유롭게 성경을 해석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지만 보다 원칙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을 인정하는 모습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때로 우리를 공격하는 보수성향 기독교인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워하기도 하는데, 자신과 입장이 다른 이들에게도 열려있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진보이지, 그렇지 못하다면 또다른 보수가 되고 맙니다.

인종차별이 법으로 폐지되고도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법이 바뀌었다고 갑자기 흑인들이 학교에 떡하니 가기도 두렵고 백인들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학교에 공수부대를 보내 흑인 아이들의 손을 잡고 교문을 들어서게 했습니다. 자유주의 진보성향으로 가득했던 그 당시에 이처럼 강한 심볼릭 제스쳐가 없었다면 그 결정들이 자칫 권위를 잃고 휴짓조각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수부대 군인아저씨들이 흑인 아이들의 손을 잡고 교문을 들어서는 날은 반드시 옵니다. 그 때까지는 보수와 진보가 서로 견제하고 인정하고 균형을 이루어가면서 하나님의 바른 뜻을 찾아가야만 합니다.



예수의 이중성

평신도 설교 2008.05.19, 11:38 am by aire | 3 |

어제 정인기 교수님의 평신도 설교는
솔직 담백한 느낌과 함께 내용의 광범위함과 깊이를 만끽했던 설교였습니다.
제목은 “예수의 이중성에 대하여” 였지요, 아마….
녹음하려했으나 실패하고…. 내용은 교수님께서 직접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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