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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 2010

Leadership…

이 박사님의 간곡한 강압(?)에 의해…

성서에 나타난 이스라엘 민족의 리더쉽이란…
사실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께 여러번 말씀 드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 잊어버리신 줄 알고…ㅎㅎ

유대민족은 부족으로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의 가족들이죠.
그런데 직계자손이 없었던지라 부족 구성원들이 사촌들로 구성되지요.
물론 부족시대에는 별 다른 리더쉽이 필요 없지요. 그냥 자기가 “나 짱”하면 되니까요.
그러다가 아들 하나를 얻지요. 신통치 않은 아들인데 이름이 이삭이라고 했지요.
역시 그저 떠도는 작은 부족이었고 별반 리더쉽이란 것이 필요 없었죠.

이삭의 아들 중 야곱이란 사기꾼이 있었는데 이 아들로 인해서 인구가 팍 증가합니다.
아들만 열둘이었다고 하거든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아직 부족 정도인지라 역시 “리더쉽 트리이닝 코스”는 필요 없었죠.

문제는 야곱의 가족들이 이집트로 이주를 한 이후 한 참 지나서 발생하게 됩니다.
성서은 430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야곱의 아들 열둘로 시작해서 430년이 지나면 그 자손의 수가 얼마나 될런지는 제가 워낙 산수가 짧아서 잘 모르겠지만 …..
30년을 한 세대로 보면 14세대, 한 아들이 자식을 넷씩 낳고, 물론 더 낳고 덜 낳고 그냥 평균잡아서, 그중 둘은 딸이고,
그러면 첫번째 세대는 12×4=48 그중에 반은 딸이니까 나누기 2 그러면 인구 증가율의 기본 단위는 28,
여기서 시작해서 다음 세대는 28×4/2=56, 이렇게 계속해서 14번을 하면,
그러니까 12×4/2×4/2×4/2×4/2… 그런데 왜 2로 나눌 것을 왜 4로 곱하고 다시 2로 나누고 그러는지 어이구 멍충이… 역시 전 산수는 안됩니다. ㅊㅊ

이것은 아무래도 “정박사님~~~~~~~~~~”

문제는 이렇습니다.

12명으로 시작해서
한 세대를 30년으로 잡고
평균 한 사람이 자식을 딸 둘, 아들 둘 이렇게 넷을 낳는 다고 가정하고

딸 둘은 다른 곳으로 시집보내고
아들 둘은 남기고
남은 아들 둘은 각각 또 딸 둘, 아들 둘, 자식 넷을 낳아
딸 둘은 다른 곳으로 시집 보내고
남은 아들 둘은 또 각각 자식 넷을 낳고
딸 둘은 시집 보내고, 아들 둘은 또 자식 넷을 낳고
이렇게 해서 430년, 14세대를 지나면 총 인구수가 얼마나 될까요?

이 문제 못 풀면 다음으로 못 넘어갑니다.
정 박사님, 얼른 풀어주세요.
그럼 답 나올 때까지 전 코~~ 자고있을 랍니다. ㅎㅎ

1 comment

  1. 장호준

    역시…
    사람의 일이란 알 수 없는 것이라
    인구 증가의 문제는 너무도 너무도 어려운 것이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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