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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 2011

Hockanum 폭설 현장


집에 들어앉아서 구경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웠던 폭설이었습니다.
50cm 이상 쌓인 눈때문에 현관문으로 나갈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그러나…오늘 아침 제설차량의 공격을 받은 캠리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T.T
아무쪼록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은 날씨가 쾌청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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