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한국어교실

2월 14 2009

발렌타인데이 티셔츠

어제 한국어 교실에서 발렌타인데이 티셔츠를 만들었다. 사진은 경희 티셔츠 앞, 뒤. 아이들마다 각각 귀엽게 그렸는데 사진을 못찍어두었다. 한글도 늘 소리나는대로 쓰는게 아니란걸 깨달아가는 경희 펭귄의 ‘안영하새요’ ㅋㅋ 내가 옛날에 좋아하던 배구선수 이름이 마낙길이었는데 난 오래도록 만학길인줄 알았다. 요즘 가게에 쓸만한 반소매 티셔츠를 찾을 수가 없어서 속에 입는 얇은 셔츠를 샀더니 그릴 때 자꾸 밀려서 불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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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 2008

작고 빨간 물고기

금년 초에 나온 흥미있는 동화책입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한국인 작가가 쓴 책으로 삽화가 개성있고 한국어판 영어판 모두 출판되어 비교하며 읽기 좋습니다. 몇 주전 한국어 마당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에 대해 알고싶으시면, 피핀사 작가소개 페이지 , 작가 유태은 홈페이지

9월 27 2008

낱말 슬라이드

오늘은 새로 온 친구들도 있고 복습할 때도 되어서 ㄱ ㄴ 부터 다시 짚어보았습니다. ㄱ 을 180도 돌리면 ㄴ 이 되죠. 폼 페이퍼 (foam paper)로 ㄱ 을 오려 만들고 창문을 단 종이판에 붙여서 낱말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 모음 종이띠를 여러개 만들고 ㄱ 은 벨크로 스티커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하고 90도 돌려서 모음이 아래로 가게 사용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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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5 2008

한글 메모리 게임

오늘 한국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놀이입니다. 두툼한 종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나이가 어릴 수록 글씨를 작게 쓰기 어려우니 크게 잘라야죠. 아이들에게 짝수로 나누어주고 똑같은 카드를 두 장씩 그리도록 합니다. 좋아하는 낱말을 한글로 적고 어울리는 그림도 그리게 합니다. 뒷면은 빈 채로 둡니다. 카드가 다 만들어지면 모아서 뒷면이 보이게 늘어놓고 돌아가면서 두 장씩 뒤집어보게 합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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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8 2008

한글 박물관

아이들 한글을 가르치면서 번번히 느끼는 점이 아, 한글은 정말 배우기 쉽다, 글자를 어쩌면 이렇게 쉽게 잘 만들었을까… 입니다. 뿌듯~~ 저는 언어학에 무지하므로 깊이 들어가면 어떤 분석이 나올지 모르지만 우선 처음 배우면서 읽고 쓰기는 영어에 비해 참 쉽더라구요. 한글 자료 찾다가 한글 박물관이라는 사이트를 찾았답니다. 혹시 심심하시면 들어가보세요. 한글 박물관

7월 11 2008

한글 퍼즐

오늘 한국어 마당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한글 퍼즐입니다. 큼직하고 빳빳한 종이를 준비합니다. 그 위에 퍼즐을 맞춥니다. 그림만 보고 맞추기 조금 어려운 퍼즐도 괜찮습니다. 퍼즐 조각 뒤에 한글 단어나 글자를 쓰고 각 자리의 종이에도 같은 글자를 씁니다. 경계선도 같이 그어주면 아이들이 쉽게 맞춥니다. 같은 글자를 찾아 퍼즐을 맞추게 합니다.

7월 07 2008

한글 주사위

한국어 학교 준비를 하다보면 처음 한글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좀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매주 여기저기 뒤적이고 준비하면서 든 생각이 이런걸 적어두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했던 게임들을 틈틈이 올려볼까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한글주사위 게임을 했는데 아주 재밌어했어요. 두꺼운 종이로 큼직한 주사위 세 개를 만듭니다. 저는 만들어진 것을 학부모님이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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