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평신도 설교

6월 06 2011

2011년 5월 16일 평신도 설교_이상인변호사님

2011년 5월 16일 평신도 설교_이상인변호사님

7월 31 2010

2010년 7월 25일_평신도 설교_이민용

드디어 이민용 교수님의 설교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파일 편집에 성공하였으나 의도하지 않은 음성변조가 되었습니다. 절대 고의가 아니고 외압(?)에 의한 변조도 아님을 밝힙니다.

7월 27 2010

바이올린 솔로

이 민용 교수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혜민 짱~~ 동영상 하단 progress bar 옆에 화질을 360p에서 480p로 바꾸면 동영상이 조금 더 선명해 집니다.

8월 09 2009

믿음에 대하여.

오늘 평신도 설교는 조명진씨가 맡아 주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동영상을 찍어 올리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윤태연씨가 “동까스”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동영상”을 찍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동까스”는 절묘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쪽씩 먹었습니다. ㅋㅋ) 하여, 제가 조명진씨의 설교 요약을 받아 직접 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 광섬유 출력부에 구비된 각 광섬유는 중심부에 위치하는 상대적으로 굴절율이 높은 코어(미도시)와 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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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 2009

평신도 설교

그 날의 설교 1편 2편 3편

4월 18 2009

부활절 어린이 설교

어린이들이 연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주었답니다. . . 그런데 역시 나는 안됩니다. 진정한 공대생이 아니랍니다. 진정한 공대생 … 올려주세요. play 아, 물론 약간 돌아기는 길이긴 하지만 위 play 를 누르신 후에 USER NAME 은 ? PASSWORD 는 ? 을 넣으시면 그래도 그런대로… 참, 다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요. 얼른 올려주세요. 난 누가 찍었는지 다 알고있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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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 2008

뒷북님 설교 모습

미국문학의 맥을 짚는 뒷북님의 설교, 뒷북님의 열두폭 치마같은 지성과 감성을 담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슴. 언제 밤샘 설교를 한 번….

7월 29 2008

아주 작은 예배

장목사님도 데비목사님도 안계시고 현우네는 떠나고 어떤 이들은 여행가고 몇 없던 어제 예배.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진 저녁,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ootto님의 기타 반주 실력이야 이미 알려진 바이고 선곡해오신 곡들 또한 참 좋았습니다. 처음이라 좀 헤매긴 했지만 몇 번만 더 불러보면 잘 할 수 있을 것같으니 ootto님,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너무 어렵지 않은 곡으로 사려깊게 골라서, OHP 악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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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7 2008

깜짝 평신도 설교

어제는 갑작스런 상황으로 목사님께서 병원에 달려가시는 바람에 조성호 박사님이 깜짝 예배 진행 및 설교를 맡아주셨습니다. 설교제목은 ‘법대 졸업생의 교회읽기’ 쯤이 될까요… 아래는 대략의 내용입니다. 미국에는 신이 열 있다고들 말합니다. 하나는 진짜 God, 나머지 아홉은 워싱턴에 있는 대법원 판사들입니다. 대통령은 4년, 길어야 8년 일을 하지만 종신제인 대법원 판사들의 판결은 짧으면 50년, 길면 200년 이상 영향력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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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 2008

예수의 이중성

어제 정인기 교수님의 평신도 설교는 솔직 담백한 느낌과 함께 내용의 광범위함과 깊이를 만끽했던 설교였습니다. 제목은 “예수의 이중성에 대하여” 였지요, 아마…. 녹음하려했으나 실패하고…. 내용은 교수님께서 직접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