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2016년 사순절 이야기

내 안의 예수를 찾아가는 사십일간의 여행 – 2016년 설레이는 “사순절 이야기”

3월 18 2015

사순절 2015 –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 내눈에 무지개

저는 적록색약입니다 (채도가 높은 색을 밝은 곳에서 볼 때에는 비장애인과 차이가 없으나, 채도가 낮은 경우에는 식별을 못 하거나, 단시간에 색을 분별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이다…라고 위키피디아에 친절하게 나와 있네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짧은 지식을 빌자면, 모계로부터 내려받은 염색체의 영향을 받은 탓에 아버지는 색약과는 무관하시고, 어머니 또한 색약 인자를 보유했을 뿐 발현은 되지 않는 터라 멀쩡하십니다. 심지어, …

Continue reading »

3월 04 2015

사순절 2015 – 열세번째 이야기 (이중 첩자의 눈물)

목사님의 지난 삼일절 설교에 잊지말자는 주제가 저에게 작은 감동을 줍니다. 그간 저의 세 아이들에게 입이 닳도록 해온 말이었으니까 말입니다. 큰딸이 8살 작은딸이 7 그리고 막내 아들 4살 박이들을 이끌고 96년 5월 캐나다 밴쿠버 땅을 밟았으니 이제 꽉찬 20년해 입니다. 한국서 하던 보트 판매와 제작을 어렵사리 하다가 회전 스시 보트 식당을 연지도 10년, 작년엔 가게를 아내에게 …

Continue reading »

1월 26 2015

2015년 1월 25일 설교 말씀

12월 08 2014

2014년 12월 7일 설교 말씀

12월 01 2014

2014년 11월 30일 설교 말씀

9월 29 2014

2014년 9월 28일 설교 말씀

9월 08 2014

2014년 9월 7일 설교 말씀

4월 18 2014

사순절이야기-39 “세월호, 요나의 기적, 부활, 우리의 사명”

한국시간으로 어제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수난일) 저녁에 제가 함께 하는 서울 중구의 경동교회에서 성금요일 예배가 있었습니다. 설교자인 박종화 목사님께서 예수님께서 하신 “왜 나를 버리십니까?”의 말을 침몰된 세월호 속에서 아이들이 한 말로 연결하면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어 그 설교 말씀에 약간의 살을 더한 것입니다. 세월호에서 죽어가던 아이들도 아마 “아버지, 선생님, 선장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 …

Continue reading »

4월 17 2014

사순절이야기-38 “참담한 마음을 추스리며”

어제 한국발 글로벌 비보를 접하고, 문득 톰행크스가 주연한 “캡틴 필립스”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붙잡혔다가 살아돌아온 미국국적 화물선 선장의 실화에 바탕한 영화였는데, 미 자본주의에 신음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현실에 대한 논의은 잠시 접어두고, 미 해군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드라마틱한 매뉴얼같은 전개구도는 그야말로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과욕이 부른 참사에 의연하게 죽음으로써 그 책임을 짊어지려 했던 영화 타이타닉속의 선장의 …

Continue reading »

4월 15 2014

사순절 이야기-37 “Sebelius v. Hobby Lobby Stores, Inc.”

Hobby Lobby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보수 기독교계에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동네 지점에 가봤는데 항상 찬송가가 잔잔히 흐르는 조용한 분위기의 악세사리 전문 쇼핑몰 입니다. 이회사가 최근 미국 대법원까지 올라간 소송으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민주당과 오바마 대통령이 이끌어낸 Affordable Care Act 에 직원들의 의료보험에 따라 피임약을 제공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Hobby Lobby 는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IUD 나 Morning-After-Pill …

Continue reading »

Older posts «

» Newe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