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2010년 사순절 이야기

우리들의 사순절 이야기-이천 십년

3월 02 2010

사순절이야기 <12> Western movie – High Noon

미국에는 서부 영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하야 “Western Movie” John Wayne 이라든가 Garry Cooper 등이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들의 공통적인 주제는 선과 악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선의 기준이 무엇이고 악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결국 백인 정복자들의 시각으로 채색된 역사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Western movie를 만드는 사람들이 관객을 향해 정해 놓은 선과 악의 기준은 약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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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1 2010

사순절 이야기 <11> 그냥 사는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서 뭔 글을 써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하다가 할 것들이 좀 있어 하고 나니 시간이 훌쩍 지나 갔습니다. 시계를 보니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짐 챙겨서 학교에 왔습니다. 첫번째 미팅을 끝내고 점심을 먹고, 두번째 미팅을 위해 다시 학교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저녁에 발표가 있어서 자료 만들고, 숙제로 낼 페이퍼 쓰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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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10

사순절 이야기 <10> 스토어스 출신 정인기

스토어스분들의 성원과 가족의 희생과 윗분들의 어여삐 보심과 그분의 점지로 정인기가 2010년 3월 1일자로 아산/온양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제어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에서 전임교수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 막주에 임명장 받고, 사번도 받고, 학과 연구실, 전화번호 다 받았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정인기 올림 추신: 원래 해당 날자에 사순절 이야기를 써야할 분이, 그동안 위의 일과 2월 막주의 저희 은사님 정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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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10

사순절 이야기 <9> 교회스러운 이야기…

– 아래는 윤태연씨의 글입니다 – ‘뭔가 교회스러운 이야기 여야 한다.’는 중압감 입니다. 본디 교회와는 가장 멀찍히 떨어져 살아온 사람들 중 하나라는 자부심이 있어왔더랬습니다. 그럼 지금의 저는 교인일까요? 아닙니다. 원채 교인이라는 말에 두드러기를 뽈록뽈록이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이건 싫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라벨링 하신 양들중 한 마리 일까요? 이것도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우선 나 아닌 그 누군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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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 2010

사순절 이야기 <8> 미녀 간호사…

– 아래는 미녀 간호사 연은주씨의 글입니다 – 서부의 제가 젤 좋아하는 lake Tahoe를 등지고 동부의 끝자락으로 이사온지 (3300마일루) 어언 7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젠 GPS없이 빅와이를 학교를 그리고 병원을 익숙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모두 스토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일케 자리잡았습을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이야기를 이어가라는 장호준 목사님의 전화를 받고서야.. 부리나케 앉아봅니다. 맘으로는 저의 가무동영상이라도 올려.. 사랑을 널리 알릴수있길 바라나,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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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 2010

사순절 이야기 <7> 세상속의 교회, Village Church

어느덧 오하이오로 이사온지도 7달이 넘었네요. 새로 시작한 직장과 살아가는 동네에 차츰 눈이 떠져가는 중임다. 새로 정착한 동네에서 교회를 찾는일은 당근 중요한 일입니다. 학교에 붙어있는 성당이 있었슴다. 저희집에서 가까운데다가 인상 진짜좋고 술 무지좋아하는 한인 신부님이 박사과정 유학생으로 계시는 동안 가끔은 시무도 하시는 곳이라서 별 생각없이 다니기 시작했었슴다. 그 신부님 참 좋은분임다. 신부님께서 같이 술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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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 2010

사순절이야기 <6> 위로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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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 2010

사순절이야기 <5> 소중한 것은 미리미리,,

어제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은 주희맘입니다.  지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명분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서,, 뭔가 주말에 할 것이 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교회 갈 시간이 되어서야 조바심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시험기간만 되면 세상의 모든 책 (교과서만 제외하고 하다못해 찌라시라도..)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것과도 비슷한 거죠. 우리는 주어진 시간과 기회가 모자란 때에 이르러서야,  그동안 하지 못한 공부, 읽지못한 책, 만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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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 2010

사순절 이야기 <4>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오늘 우리 선생 자선생 공항 픽업을 갔었습니다. 어제 (금) 자선생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 받았더니, 다짜고짜 차가 있냐고 하더군요. 자기 학생이 차가 있는지도 모르다니… 맨날 자기 집에 차타고 갔었는데… 어쨌든, 그리하여 오늘 제가 공항에 픽업하러 갔었지요. 선생을 태우고 선생 집으로 가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지냈느냐, 일은 잘되어가고 있느냐… 뭐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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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 2010

사순절 이야기 <3> 예수재림

“예수님, 이쯤되면 한번쯤 나타 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는 점심시간이면 각종 포탈 사이트를 뒤지며 그날의 각종 gossip거리를 승냥이처럼 찾아 헤맨다. DAUM사이트의 ‘아고라’에는 유명한 ‘셀라’와 ‘New_Jerusalem’가 있다. 내가 볼때 이 둘은 동일인이다. 그(?)가 그렇게 유명한 이유는 매일 같이 올리는 개신교 홍보자료(?) 때문이다. 포교활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믿음은 개인의 신념과 관련 있기 때문에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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