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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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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registered: 2008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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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 2011

보름달

예배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구름속에 가렸지만 언뜻언뜻 보이는 커다란 보름달이 오늘 우리민족의 큰명절인 추석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기현이에게 농담삼아 소원을 빌어보라고 했는데, 창문에 오롯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아이의 모습이 인간의 기도와 바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라는 성경구절처럼 빌고 또 바라면 그 발끝 정도에는 닿아있겠지 하는 기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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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5 2011

아이들

여름방학, 또 늘어난 여름방학, 그리고 신난 아이들이 여기있습니다. 멋진 여름이었습니다. 이젠…가을 준비. 여름 휴가때 오하이오에서 만난 눈부신 아이들. 현일 준일 남일 형제와 경희, 그리고 기현이. 우리교회 겸둥이들. 못낸이 개구쟁 삼형제, 진우 민건 기현.

9월 02 2011

여성동지모임

여성동지모임은 성공적이었답니다. 각자 사정이 있어 불참하신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성연씨의 화려한 음식솜씨에 대박 깜놀. 아짐들이 다 아그들을 남편들에게 맡기고 왔는데, 맡길 남편도 없고, 눈치도 없는 저만 기현이를 신나게 데려가는 참사가…덕분에 저는 오래 놀지 못하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좀 일찍 귀가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남성동지여러분의 벙개는 성공하셨는지? 아마 각자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바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 성연씨 덕분에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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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 2011

공동체생활

여러분들에게 고합니다, 일요일 스톰 이후 홀링코는 여전히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이후 몇일간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모아서 함께 놀리고, 각집의 냉장고를 털어 점심 저녁을 함께 해결하고 여기저기 도움을 구해 빨래도 하고 샤워도 합니다. 평소보다 더 잘 먹고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자주만나 놀면서 즐거워합니다. 개학이 미뤄졌다는 얘기에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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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 2011

아침부터 덥네요

오늘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이런 날은 짜증나기가 십상인데. 몇일전 꽃피기전에 집에 들여왔던 화분에 꽃이 활짝 다 피었네요. 가만히 이 보라색 꽃을 보고 있자니, 세상 모든 것을 다 용서할수 있을 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하찮고 허튼 것은 없나봅니다. 아, 그나저나 오늘은 집에서 종일 에어컨 틀어대야겠네요…모두들 더위조심하세요.

7월 21 2011

한글학교 일정 변경 알림

생각해보니, 한글학교 및 성경공부 시간이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일단 바뀌었다는 공지가 어디에도 없네요. 알려드립니다. 기존 금요일에 했던 한글학교 및 성경공부 시간이 목요일 6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집에서 무료한 시간 보내시는 분들. 아이있으시면 더 좋고, 아이 없으셔도 날씨 좋은 목요일에 오셔서 이야기 한판 나누고 가시지요. 오늘 날씨…정말 대박이죠? 몇일동안 집안일을 게을리했더니 집이 정신이 없어졌다 싶어서 세시간에 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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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 2011

이게 우리 교회예요^^

자기반성이 있는, 뭔지 모르게 끌리는 삐딱이들이 모인곳…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장기하와 얼굴들) 나의 삶은 얼마나 진지하고 치열한가 오늘밤 퇴근길 거리에서 되돌아 본다…. 나의 사랑과 믿음이 되는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부끄럽지 않은지 (꽃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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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 2011

외로운 사람들

살다보니 가끔 철저히 혼자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테스트도 그중 하나겠지요. 이제 내 인생에 다신 없을 테스트라고 믿고 싶지만, 뭐 사는게 그런가요. 순간순간이 신이 저에게 내리는 시험, 저 자신과의 대결입니다. 가끔 먼산을 바라보는것, 가끔 하늘을 쳐다보는게 요즘 유일한 휴식이라는 저희 부부와 또 이 외롭고 끝이보이지 않는 길에 함께 서 있는 분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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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6 2011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아름다운사람들이여 위의 노랫말은 노찾사와 안치환이 불렀던 노래로, 제가 20대에 텅빈방에서 기타를 퉁기며 구슬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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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1 2011

행복해지는 법

살아오면서 쳇바퀴처럼 해대는 질문에 매번 같은 답. 그래도 뭔가 결정이 필요할때면 매달렸던 것…바로 행복이네요. 지난몇달간 자다가도 일어나다가도 먹다가도 걷잡을수 없이 자주 떠올랐던… ‘x나 힘든 삽질도 신나고 재미가 있어야 안힘들다.’ ‘내 꼴리는대로 살자.’ 우리에겐 여전히 좀…어려운 목표인가요? – KBS 스페셜 행복해지는 법 아래 캡쳐는 방송의 일부입니다. 펌이구요, 방송전체는 더 재미나네요. 스압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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