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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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registered: 200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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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순절 이야기(8) – 정말 잘 살고 있을까? — 2012년 3월 1일
  2. 병승이 사진 몇장 올립니다. — 2010년 9월 28일
  3. 2010년 9월 12일 설교 말씀 — 2010년 9월 18일
  4. 2010년 9월 5일 설교 말씀 — 2010년 9월 12일
  5. 2010년 8월 29일 설교 말씀 — 2010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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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승이 사진 몇장 올립니다.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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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 2010

2010년 7월 18일 설교 말씀

지난주 설교 업로드가 좀 늦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7월 18 2010

2010년 7월 11일 설교 말씀

7월 07 2010

2010년 7월 4일 설교 말씀

6월 30 2010

2010년 6월 27일 설교 말씀

6월 23 2010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병승 아빠, 엄마 입니다. 지난 주일날 병승이의 100일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주일날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엄마의 따뜻함과 아빠의 넉넉함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병승이 잘 키우겠습니다.

6월 17 2010

2010년 6월 13일 설교 말씀

6월 06 2010

6월5일 들놀이 단체사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준비해 주신 스토어스 가족 여러분 모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데비 목사님 가족분들도 모두 감사 드려요. ^^

4월 21 2010

2010년 4월 18일 설교 말씀

3월 31 2010

2010년 3월 29일 설교 말씀

3월 22 2010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병원에서 퇴원 하였습니다. 다행이 황달수치가 낮아져서 윤진씨와 아기가 집에서 쉴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스토어스 가족 여러분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좋은 부모가 되어서 여러분들의 축하와 바램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 아기 이름은 강 병승으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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