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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e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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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registered: 2010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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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순절 이야기 (32) – 몇가지 짧은 생각 — 2011년 4월 14일
  2. 사순절이야기 <5> 소중한 것은 미리미리,, — 2010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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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순절이야기 <5> 소중한 것은 미리미리,, — 6 comments
  2. 사순절 이야기 (32) – 몇가지 짧은 생각 —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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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 2011

사순절 이야기 (32) – 몇가지 짧은 생각

하나, 요리를 합니다.  후추통을 찾아 적당량 뿌려댑니다.  아직도 컨디션에 따라 간맞춤이 달라지는 주방경력 1년차로서 알게 된 사실은 소금간을 못맞춰도 후추, 바질 등 향신료가 들어가면 먹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후추 제가 정말 애용하는 향신료입니다. 오뚜기 후추 작은통,  제가 미국 온 다음날 제이마트에서 장만한 것인데,, 아직도 다못먹고 남아 있네요.  그때 문득,  후추 한통도 다 못먹고 가는 그 짧은 기간동안  도대체 무슨 물건들을 욕심내서 샀을까.   떡벌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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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 2010

사순절이야기 <5> 소중한 것은 미리미리,,

어제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뒹굴은 주희맘입니다.  지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명분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서,, 뭔가 주말에 할 것이 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교회 갈 시간이 되어서야 조바심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시험기간만 되면 세상의 모든 책 (교과서만 제외하고 하다못해 찌라시라도..)을  읽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것과도 비슷한 거죠. 우리는 주어진 시간과 기회가 모자란 때에 이르러서야,  그동안 하지 못한 공부, 읽지못한 책, 만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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