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박사님네 집들이
다 어디 갔나요?
사진 가지고 계신 분들 얼릉얼릉 올려 주세요…
혹시 사진 올리는데 애로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제게 보내주셔도 됩니다.

시차적응도 못한채 가게 된 파티였습니다. 눈이 와 있고… 시골길을 한참을 달려야했기에 조금 무섭기까지… 게다가 아이 둘을 데리고 어딘가를 간다는건 항상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다들 너무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감사할 뿐입니다.
살아가면서 감사함을 잊고 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제가 갖고자 하는 그릇은 항상 현재보다 더 크기때문이죠… 이곳에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맛나는 저녁과 만남이였습니다. 그날이 보름이였는데… 달은 보이지 않고 가로등이 보이는 군요…
썰렁한 저희집을 온기로 가득하게 채워주셔서 아직 저희 히터 안틀어도 견딜만 합니다.
못오신분들 배아프게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었지만..
집주인이 더 좋아 먹고 노는 바람에 사진들이 많이 없습니다. (음식사진은 실로 부끄러워서…ㅡㅡ;)
사진도 안찍고 놀고 있는 우리를 보고 기현이가 찍어놓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그리고 시집갈때 부케이후로 꽃들어 본 적없었던 저에게 이렇게 예쁜 장미와 크리스마스 카드 ,
그리고 춤추는 인형까지…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시간맞춰서 루돌프랑 같이 엉덩이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새해기념 파티가 또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 또 기분이 날아갈 듯 조으네요..
모두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Thanksgiving 때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박사님은 항상 빠르시군요.)
사진을 마구 찍은 탓인지 사진의 장수는 많습니다만, 건질만한건 별로 없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몇장만을 올립니다. 혹시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media labrary를 참조하세요.


















누가 위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