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생각을 하면 화 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나는 미치고 환장 할 지경입니다.
예수가 말 합니다.
“더러운 귀신이 어떤 사람 안에 들어 있다가 거기서 나오면 물 없는 광야에서 쉼터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가야지.’ 하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 잡고 살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한다고 합니다.
사순절 서른 여덟째 날,
예수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는데 민주당은 국민들의 손이라도 잡아주고 있는지, 아무리 미치고 환장 하고 팔짝 뛰다가 뒤로 자빠질 지경이라 하더라도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는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