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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 2020

<2020 사순절 이야기 – 일곱>

대구시 남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1500명 등 대구 지역 외국인들 일부가 1차 마스크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정학적으로 폐쇄된 자리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라 더욱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유난히 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나 아니면 자만심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열등의식이라는 찌질함의 역작용에서 기인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자들일수록 피부색에 따라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가 급변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야훼 하나님이 “너의 땅에 함께 사는 외국인을 괴롭히지 마라. 너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을 네 나라 사람처럼 대접하고 네 몸처럼 아껴라. 너희도 이집트 나라에 몸 붙이고 살지 않았느냐?”라고 말 했다고 성서에 적혀 있습니다.

‘외국인이라 마스크 지급 대상에서 제외 된다?.’
그러지 맙시다. 내가 다 쪽 팔립니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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