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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 2019

<2019 사순절 이야기 - 열 둘>

나경원과 황교안이 눈 감고 앉아있는 사진을 보고 내가 “재들은 기도 안 해요. 저건 주문 외우는 거예요”라고 했더니 나를 사랑해 주시는 어떤 분이 묻습니다.

“목사님, 기도와 주문이 어떻게 다른가요?”

지극히 간단히 대답 해 드렸습니다.

“내가 하나님 편이 되겠다는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냐에 따라 기도가 될 수 있고 주문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물론 끌어들인다고 끌려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지만요.”

2019년 사순절,
삶이 기도가 되는 사순절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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