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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13

2013 사순절 이야기-23-부산에서

이제 부산은 완전한 봄날씨입니다.
오늘도 유경유림이랑 놀이터랑 전통시장 돌아다니며 봄기운을 느껴보았습니다.
점심은 그린하노이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는데..
미국에서 골프친후 먹었던 쌀국수 맛보다는 못하더라구요.
이때가 정말 즐거웠던 시간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온 후 혼자만의 시간이 참 많이 줄었네요.
골프는 연습장도 못가고.. 조용히 혼자서 보낼 시간이 없습니다.
와이프님은 학교업무에 바쁘시고,
자유로운 출퇴근시간덕에 아침에 유경유림이 등교시키고 저도 학교가구요
유경유림 학원마치고 돌아오는 6시에 아파트앞에서 마중하구요.
저녁먹고, 얘들 공부시키면 어느듯 자야할시간…
일주일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래도 두 공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할수있어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유림이가 요즘들어 부쩍 많이 성장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그런지.. 혼자서 하겠다는 말을 많이하네요.
제 생각엔 아직도 여린 유치원생같은데 말입니다.
끝으로 유림이 최근 동영상하나 유트브에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저희 가족은 항상 열심히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1 comment

  1. 의 프로필 사진

    신동학 박사님께서 제게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갑작스런 서울 출장으로 날짜를 맞추지 못하신다고 말이죠…
    고맙습니다.

    유림이를 찾아 보십시오.
    전 찾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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