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월 07 2010

2010 FIFA World Cup

바야흐로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의 기원대로 16강 진출의 염원이 꼭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먼저, 경기일정 및 조편성 (우리가 B조이기 때문에 혹시 16강 진출시 A조랑 붙을것이기에…^^)

1. 조편성

Group A :  South Africa ,  Mexico, Uruguay, France

Group B : Argentina, Nigeria, Korea Republic, Greece

2. 주요 경기 일정

1) 6/12 (토) 7:00 AM , 대한민국 v.s 그리스, Port Elizabeth  (ESPN)

         ——–> 9:30 AM,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ESPN)

2)  6/17 (목) 7:00 AM ,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Johannesburg  (ESPN)

        ———> 9:30 AM, 그리스 v.s 나이지리아  (ESPN)

3)  6/22(화) 2:00 PM, 대한민국 v.s 나이아가라, Durban (ESPN2)   *채널 주의

        ———> 2:00 PM, 그리스 v.s 아르헨티나 (ESPN)

그외 관심…

6/15(화)  2:00 PM, 북한 v.s 브라질 (ESPN)

6/21(월) 7:00 AM, 북한 v.s 포루투칼 (ESPN)

6/25(금) 9:30 AM, 북한 v.s 코트디 브아르( ESPN2)

3. 장소

아시다 시피, 이 변호사님이 허락해주셔서 그곳에서 다같이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큰 이상이 없다면 목사님과 강준원씨네가 못옵니다. 목사님은 교회일로, 준원씨네는 병승이가 우리들의 함성땜에

놀랄까봐 입니다.  기현이네는 금요일밤에 저희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 6시 30분경에 같이 변호사님 댁으로 가기로 했고요…

어느 정도의 인원이 오는지를 궁금해하시기 때문에 댓글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집은 간단한 술안주와 맥주를 준비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PDF파일을 모든 분들에게 날리겠습니다. 열어보시면 전 경기일정과 중계일정등이 나와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선거만큼이나 중요한 모임이니 본방사수의 의무(?)를 꼭 저버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개념찬 소식하나 더….

붉은악마는 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지부의 거리응원 장소를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앞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애초 서울광장과 광화문 광장, 코엑스 앞을 거리응원 장소로 고려했으나 광화문 광장은 서울시가 개방불허 방침을 밝혔고, 서울광장은 기업 주도의 응원전이 될 것을 우려해 불참하기로 했다.

흠…..문제가 심각해지겠는데요,

강남 한복판의 좌파주지가 있는 봉은사 앞에 붉은깃발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우리 상수형아가 “좌파들의 준동이다!!” 라고 말한답니다. ~

10 comments

Skip to comment form

  1.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전 2002 월드컵이 생각납니다. 제가 살던 윌리맨틱 포스터 아파트(나중엔 콜로니얼 아파트라고…)의 포스터 드라이브 길 건너편에 사는 정모 형네에서 대형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보면서 태평양 건너 지구 반대편 한국/일본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커네티컷 시간으로는 한밤중에 보며 맥주 마시고 눈물 흘리던 그 감격. 여러 분도 거기서 느끼고 계시죠?

  2. Sung-Dal

    때린데 또때리는 해장술, 받지도말고 권하지도 맙시다… 그냥 밤새워 마시면 된다는 야그임다.

    1998년 월드컵 한국-멕시코전이 생각나네요. 당시 룸메이트 선배와 유콘캠퍼스근처 조그마한 아파트에 함께서식하고있었던 저와 다른 유학생들은 전날부터 모여서 다같이 만두를 빚으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슴다. 찐만두 군만두 만두국 탕수만두로 이어지는 술안주와 무한정 리필되는 보드카샷에 정작 경기가 시작했던 아침에는 다들 떡이되었었죠.

    덕분에 우리나라 월드컵역사중 최악의 경기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멕시코전은 그냥 자다깨다하며 본 관계로 별로 기억에 남은게 없슴다. 자다가 잠시눈을 뜬 한 청년이 생각나네요. 헷갈려서 잠시 멕시코를 소리높여 응원하던… 그러다 다시 잠든…

  3. 장호준

    좋~~~~지요,
    그럼 아침 반주 한잔하고…
    아니 해장 소주 한잔하고… ㅎㅎ

  4. 막내 아줌마..

    목사님 아침 반주 어떻습니까?
    코네티컷 소주 공급책 서씨 부부 아침 반주 들고 갈까합니다.
    좀 무린가요 ㅎㅎㅎ^^

  5. 장호준

    뜨끈한 국밥에 냉커피라 하시면…
    인터뷰가 오후에 뉴저지에서 있으니… 흠
    갈등되는 군요… ㅎㅎ

  6. Youngsun Jun

    저번주 식사당번일때 내심 아쉬웠었는데, 뜨끈뜨끈 국밥먹고
    얼음 동~동~ 띄운 냉커피 한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음냐…저는 일단 냉커피는 들고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왕언니네 집 냉장고의 얼음은 무한 리필이 될까요?
    아니면 제가 준비해서 들고갈까요?
    연락주시어요….^^

  7. 이상인

    그리스전 불살라 기쁨으로 승화하려면 보다 많은 분이 함께 응원해야겠지요.
    저희 집 주소 알려 드립니다.
    75 Hockanum Boulevard, Vernon입니다. 아파트 Information Center가 나오면 바로 그 앞에서 우회전을 하세요. 우회전 후 쭈~욱 직진, 막다른 길(3거리)이 나오면 오르막길로 좌회전, 조금만 오시면 바로 정면에 8동 건물이 보입니다. 저희 집은 822호입니다. 주차문제는 제가 나가서 안내토록 하겠습니다. 제 핸드폰 860-794-1119, 집전화 860-454-8764.
    배고픈 상황에서는 힘찬 응원이 힘들 것이라는 전문가적 판단 하에 저희 집에서는 경기전 간단한 국밥을 준비하려 합니다.
    그럼. 붉은 깃발이 저희 집에서도 힘차게 휘날리기를 바라면서

  8. Sung-Dal

    같은시간 오하이오에서 응원하겠슴다… 가끔 전국민이 해설자인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불쌍할때가 있슴다. 미국에서 혹시나 나중에라도 축구가 흥행하려면 아무래도 어떻게 우리나라 전국민이 해설자로 만들어졌는지 연구해야할듯…

  9. 민족의영웅의 프로필 사진
    민족의영웅

    흐흐…
    내가 적었는데도 넘 웃기네요.
    수정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답을 안해주시는 관계로
    일일이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0. 기현애비

    친절한 정박사님덕에
    월드컵 일정 인터넷에 기웃거리지 않아도 되겠네요^^

    갠적으로 학회땜시 아르헨전 본방사수 못하는 슬픔을
    그리스전 응원으로 불살라 기쁨으로 승화시켜야겠다는…

    근데,
    ‘나이아가라’도 국가대표급 축구대표가 있다는거 오늘 알았네요 ㅋㅋㅋ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