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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 2017

2017 사순절이야기(19) – 두 마리 늑대

안녕하세요, 기특엄마입니다.

기특이는 선아 태명인데, 스토어스 교회 아이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옛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 나누고자 합니다.

 

체로키족의 옛날 이야기: 두 마리 늑대(An old Cherokee tale of two wolves)

체로키 인디언족의 한 노인이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말했다.
“아이야,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두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단다.
그 중 한마리는 악마 같아서 마음이 온통 부정적이지.
분노, 시기, 질투, 욕심, 교만, 원한, 열등감, 우월감, 거짓말, 거짓된 자존심, 아집, 두려움 등등
세상의 온갖 나쁜 것들을 다 품고 있단다.
다른 한마리는 선량한 놈이라
기쁨, 평화, 친절, 진실, 사랑, 다정함, 온화함, 희망, 겸손, 공감, 관대함, 동정심, 믿음 등등
세상의 온갖 선한 것들을 품고 있단다.
그 두마리는 언제나 으르렁 거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싸움는 중이란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이가 곰곰히 생각하다 물었다.
“그러면 그 두마리 늑대중에 누가 이기는 건데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손자에게 말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One evening an old Cherokee Indian told his grandson about a battle that goes on inside people.
He said, ‘My son, the battle is between two ‘wolves’ inside us all. One is Evil. It is anger, envy, jealousy, sorrow, regret, greed, arrogance, self-pity, guilt, resentment, inferiority, lies, false pride, superiority, and ego.
The other is good. It is joy, peace, love, hope, serenity, humility, kindness, benevolence, empathy, generosity, truth, compassion and faith.’ The grandson thought about it for a minute and then asked his grandfather: ‘Which wolf wins?’ The old Cherokee simply replied, ‘The one you feed.’
이 이야기가 오늘 제게 들려주는 메세지는 이러합니다.
: 자기 안의 감옥/공포/두려움에 갇혀 사는 트럼프가 되고 싶은지? 대지 위에서 자유로이 춤추고 싶은지?
아이들처럼 모든게 새로운 하루 되시길~
혜성 드림

1 comment

  1. 삯꾼의 프로필 사진
    삯꾼

    아하~
    난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는지…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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