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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 2009

12월 25일 모임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서현규입니다.

먼저 다들 지난 폭설에 피해들은 없으셨는지요? 목사님께서는 물론 많은 분들께서 이곳의 겨울 강설량에 대하여 언지를 주셨습니다만..

저나 집사람은 살다가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것도 2주안에 2번이나 말이죠..)

이제 겨울의 초입이라는데 남은 겨울동안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리고, 치우기를 반복할지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이곳에 먼저 오신 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미 목사님께서 공지를 해 주셨습니다만,

 이번 주 금요일에 저희 집에서 조촐하게나마 모임을 하였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 모임 일시 : 2009년 12월 25일 오후 5시 ~ 5시 30분경 (일부러 이 시간 까지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오셔도 됩니다.)

 – 모임 장소 : Ridgeview Height, 456 Tolland Tpke. Apt. 12A, Willington, CT, 06279

 map

 – 오시는 방법

1) From Vernon : I-84를 타시고, Exit 69으로 나오신 후, 74번 도로를 타고 4mile 정도를 오시면 우측에 “Ridgeview Height Apartment”가 있습니다.

 2) From Uconn : 195번 도로→ 44번도로→ 74번 도로를 타고 10mile 정도를 오시면 좌측에 “Ridgeview Height Apartment”가 있습니다.

 – 연락처 : 860-558-3025(서현규)

 많은 분들을 저희 집에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준비가 서투르지 않을지 염려도 됩니다.

 지난 10월 이곳에 온 불쌍한 부부를 가족처럼 아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다 갚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앞으로 하나씩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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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현애미

    하하, 텐딸라 대리기사가 약간 부실해서 시동도 목사님이 직접 걸어주시고, 자리 조정도 목사님이 직접 해주시고, 기어도 목사님이 직접 바꿔주시고, 시동도 다시 목사님이 직접 꺼주시는 수고를….;;;; 저는 달랑 운전만 간신히 했다눈…그것도 목사님이 옆에서 좀 아슬아슬 불안해 하시는것 같았다눈 ㅋㅋㅋ
    어쨌든, 넘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2. 장호준

    어제 가히 환상적인 저녁을 준비 해 주신 두분과
    같이 고생하신 한분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쩜 그리도 요리조리 요목조목 딱딱 맞춰서 입에 짝짝 달라붙게
    음식들을 그리 다 준비 해 주셨는지…. ㅋㅋ

    병 놀이도 다양하게
    보리병으로 시작해서 포도병으로 그리고 12년 묶은 병으로
    더구나 장모님께서 보내주신 “팩”까지 함께…

    정말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정말 정말 재밌게 이야기 했고
    정말 정말 기쁘게 노래 부르고
    정말 정말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어찌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지
    놀다 보니 그만 통금시간이 훌쩍 넘어 버려서…
    (아참, 이젠 통금시간 없어졌지요 ㅎㅎ)

    물론 텐 딸라 대리기사 덕에 집에도 편안히 왔고요

    이박사님, 정박사님, 후광선생님 가정이 함께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이변호사님 가정이 함께 하셔서 빈 자리를 채워 주셨답니다.

    준비 해주신 분들,
    모여주신 분들,
    함께 노래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 고맙습니다.

    참, 어제 이 변호사님을 뵈니 새로운 다크 호스로 …. ㅋㅋ

  3. 61

    많은 준비 해주신 서박사님 댁에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저희 가족은 이번 모입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사촌형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돌아오는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4. 막내아줌마..

    ㅋㅋㅋ.. 여기와서 가장 무서웠던건 영어가 아니였습니다.

    그 노랭이 버스들만 보면 목사님이 벌금이 어마어마 하다는것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맨날 노랭이버스보이면 전방 100미터는 띄워 두고 갔는데,,
    오늘 마침 마주보던 노랭이버스가 stop하는걸보고 얼마나 고민되던지..
    신호도 딱맞게 파란불이고, 브레이크에 발도 뗐는데,,,
    귓가에 맴도는 목사님 목소리..스…토…프

    역쉬 무엇이든지 돈과 연관되면 교육은 확실한듯합니다.^^

    지나가시면서 웃으시던 목사님 얼굴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5. 장호준

    막내 아줌마…
    운전 잘 하시던데요
    스쿨버스 스톱에 딱딱 멈추어 서고…

    오늘 혜민이네 사고 났답니다.
    이번에는 주차장에서 ….(물론 아주 경미하게 누가와서 범퍼를 주욱 긁었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치는 값 보상받고 안 고치고 타고 다니면 남는 것이기는 하지만…. ㅎㅎ)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 사고는 유형별로 다 해봤습니다.
    그러니 자, 금년으로 교통사고는 받치든지, 받든지, 긁든지, 긁히든지 그 무엇이든지 끄~~~~~읕하고 내년에는 멀쩡하게 다닙시다.

    참, 맨스필드 지역에서 혹시라도 아무생각 없이 스쿨버스 스톱을 그냥 지나치시게 되신다면…

    1. 버스 번호 (차량번호가 아니라 번스 번호…. 보통 네자리 또는 세자리가 숫자가 버스 앞 뒤에 굵은 검은 색으로 적혀있는 것)
    2. 장소
    3. 시간을
    즉시 제게 알려주십시오.
    (ㅋㅋ 참 좋은 것 알려주고 있습니다. ㅎㅎ)

  6. 기현애미

    제가 상 두개는 찜해서 가져가겠습니다.
    근데 기본 요리는 무엇을 하실지?
    올려주시면 안겹치는걸로다가 하나 해갈께요.
    막내아줌마네 파티…기대되어라~

  7. 007

    너무나 친절하고 귀여운 초대장에 아침부터 즐거워지네요.
    감솨합니다! 그날을 고대하겠습니다.ㅋㅋ

  8. 막내아줌마...

    글올리는 법을 제가 잘몰라서.. 온통 꼬부랑 글자라서..ㅜ.ㅜ오빠에게 얘기 했습니다..하다하다보니 마지막에는 이번만 해보고 안되면…….(뒤말은 알아서.ㅎㅎ)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니 안되는것이 없더군요..
    승리의 화이파이브를 하고 25일파튀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는데..
    안올라갔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여기저기 있었네여//
    목사님 끝까지 저희를 도와주시고 계시네요..^^

  9. 기현애비의 프로필 사진
    기현애비

    ㅋㅋㅋ
    혹시 4일 연짱 파뤼를 즐기자는 속내는 아니신지…
    내안에 잠자는 놀고먹자 심사가
    스멀스멀 탄력받고 기어 나오는 중 ㅋㅋㅋ
    밀린 숙제는 일단 새해로 미뤄야 할 것같은 불길한 예감 ㅡㅡ;;

    서박사님의 세심한 마음이 한자 한자 인상적이네요^^
    조만간 뵙죠~

  10. 의 프로필 사진

    참고로 알려드리면
    서 박사님께서 같은 내용을 네번 반복해서 올리셨습니다.
    제가 나머지 세개는 지웠지만…

    그렇게 하신 서 박사님의 깊은 뜻은
    와라..
    오라고 했다
    분명히 오라고 했다.
    내가 ‘학실히’ 오라고 했다… 알것쟈?
    라는 의미가 아닐까
    제 나름 해석을 해 봤습니다.

    해석의 결과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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