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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8월 12일 설교 말씀
단아 첫 생일 »
8월 13 2012
우리 사진들
by 삯꾼
조명진씨로 왔다가 조명진박사가 되더니 조명진교수가 되어 떠납니다. 어제가 함께하는 마지막 일요일 이었습니다.
“내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라고 하던데 딱 5년 이랍니다.
조 교수님, 다음에는 새신부와 함께 오신다고 하시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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