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심교수님, 규원이, 지원이 그리고 이경희 사모님
이곳을 떠나신지가 오년이나 되었지요.
사진을 보내 주셨네요.
아기였던 둘째가 저렇게 자랐으니… ㅎㅎ
12월 07 2010
기억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심교수님, 규원이, 지원이 그리고 이경희 사모님
이곳을 떠나신지가 오년이나 되었지요.
사진을 보내 주셨네요.
아기였던 둘째가 저렇게 자랐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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