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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 2010

식사당번

우짜다가 이 어려운 임무가 저에게 왔는지.. 새삼 궁금해지면서,,,
오늘 윤경언니의 맛나는 밥 잘먹었습니다. 하트덕분에 더 맛있었다는,^^ 언니, 교수님고생하셨습니다.
7/25: 정희언니
8/1:영미언니
8/8:정희언니
8/15:혜민이네집
8/22:연수언니
8/29:영선언니
9/5:미진
9/12:미진

중간에 변동사항이 있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미리 말씀드릴께요..매번 잘먹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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