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소풍. ㅎㅎ
흐린 하늘 아래
쌩쌩부는 바람 맞으며
아이들은 뛰고
어른들은 당기고
함께 모인 시간
딱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비가 내렸답니다.
10월 06 2012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소풍. ㅎㅎ
흐린 하늘 아래
쌩쌩부는 바람 맞으며
아이들은 뛰고
어른들은 당기고
함께 모인 시간
딱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비가 내렸답니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2 p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