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병원으로 돌아간 저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를 무한 반복하고 있구요 ..
미국을 떠나서 한국에서 제가 할 모든 일들은 제쳐두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단한가지 요즘 저희 부부가 빠져사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The voice of korea”라고 넘 빠져 무한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국판으로 볼때는 그저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는데 역시 가요를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구요.
주일아침 여러분께 안부를 전합니다.
3월 10 2012
사순절 이야기 (16)-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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