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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08 2011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오늘 성연씨가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많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갑자기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할만큼 상태가 안 좋았거든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전화번호 아는 분들께 연락을 취해놓고 상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렸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약도 주시고 음식도 주셔서 …지금 성연씨가 밥 먹고 약 먹고 제 옆에서 배두드리면서 누워있어요. 내일 아침까지는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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