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또 또 떠나는 사람들…
축하축하축하…. »
1월 22 2012
우리 사진들
by 삯꾼
설날 잔치를 했습니다. 이 소영 의장님의 진국 떡국도 먹었고, 아이들은 때때옷을 입고 세배도 했습니다. 물론 세배 돈도 두둑하게 받았습니다.
새해, 모두모두,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세상 앞에 아름답게,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한 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