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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 2009

한국어 학교 교사 구합니다

우리 한국어학교에서 교사를 구합니다. 제가 7월중순이나 말에 떠나니까 8월 혹은 9월부터 일하실 수 있으면 좋지요. 시간은 매주 금요일 7시부터 8시 30분까지구요.

2년여 매주 아이들과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요,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는 것을 우선 목적으로 하는 곳이지, 정작 일주일에 한 번 한시간, 정도로 한국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키려고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집에서 아이들 한국어 공부 시키실때 가장 힘든 점이, 아이가 한국어를 안하려든다, 한국어를 싫어한다, 는 것이라고 해요.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 아이들끼리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놀고 집에서 열심히 한 한글공부도 가져와서 선생님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그러는게 재미라는거죠.

그러니까 크게 부담갖지 마시구요, 전공, 학력, 나이, 성별 불문 (단, 성격은 좀 좋아야되요 ㅋㅋ), 아이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어로 신나게 놀아주실 분이면 됩니다. 물론 교재도 있고 숙제도 있어요 (마냥 놀지는 않습니다^^). 만들기나 놀이도 한국어를 이용하는 놀이를 찾아서 하구요. 제가 가기 전에 만나서 자료및 경험을 전해드리면 더 수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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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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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인기

    이방녀는 한때 여기서 온라인 활동을 하다가 잠시 잠잠한
    스토어스 한인교회 한국어 교실의 에어님 전임 선생님이시죠.
    에어님과 이방녀님 막상막하의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해야
    두 집이 싸움이 안나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달이님두요!

  2. 에어

    일이네랑은 더 가까워졌어요.
    그 다음은 후편에 계속…. ^^

  3. 일이네 엄마

    멀리 가시나봐요.
    그동안 참 좋은 선생님이셨는데.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4. 성달이

    그럼 에어는 이방녀 임까?

  5. 정인기

    그동안 힘써주신 에어님 멀리서나마, “수고하셨습니다.”
    에어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2년동안 그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보통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아니면 못합니다.
    거기 계신 분들, 에어님 파티 좀 거하게 해주세요.
    저도 앞으로 에어님 만나면 한 턱 낼 테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또 제 2의 에어, 제 2의 이방녀가 나올 겁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6. 장호준

    한글마당 교사를 찾는 것 보다는
    성서마당 마당쇠를 찾는 편이 어떨까요.
    그럼 제가 한글 마당에 가서 신나게 놀아줄 수 있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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