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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2 2011

푸하하…이거보고 빵터졌어요.

이제 UConn에서는 유명인사가 된 Jay Hickey..왜냐면 스쿨클로징할때 이분께 항상 이멜이 오거든요. 누군가 유튜브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올렸네요. 이거 예전에 통큰치킨 패러디 동영상으로 재밌게 봤는데, 또 이렇게 Jay Hickey 패러디 버전으로 보니까 신선^^ 즐기세요, 스노우데이~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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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현애비

    엄밀히 말하면 인기성님 직업병^^
    한국에선 운전하실때 사슴대신 사람조심!!!

  2. Sung-Dal

    재미있는 패러디네요. 페북으로 퍼갑니다.

  3.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기현애비님은 제가 아래서 쓴 말이 심각한 분석으로 들리시나요? ㅋ
    어쨌든 Jay Hickey는 제가 여러 해 전에 거기 있을 때도 2월이면 지겹게 본
    이름입니다. 저도 그때 “이 사람 되게 유명하다, 2월에만…”이라고 생각했었죠.
    Buffalo든 Hartford든, 꼭 차 타고 다녀야 하는 분들은 정말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스토어스 눈과 추위 덕에, 여기 서울서 살면서는 뭐 50년만의 추위라나
    눈의 양이 장난이 아니라나 하지만,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느껴지며
    눈이 그렇게 와도 별 생각 없이 차 끌고 나가는 정인깁니당.

  4. 장호준

    ㅋㅋㅋ..
    맨스필드 퍼브릭 스쿨에는 Frederick Baruzzi 라는 Superintendent 가 있답니다.

    이 사람이 스노우 데이를 결정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마구 휘두든 답니다. 이 사람의 말 한 마디면 맨스필드에 소속된 1300여 초,중등 학생들과 그 수에 두배가 되는 부모들과, 물론 부모가 둘 이상인 학생들도 있으니까 피해 숫자는… 여하튼, 그들 사이에 희비가 한 순간에 갈라지게 된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학교는 클로징을 해도, 학교 농구 경기는 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오늘 밤, 하트포드에 가야하게 생겼습니다…. ㅊㅊ

  5. 기현애비

    웃자고 만든 동영상
    심각히 해석하시는
    역시나
    정.인.기. 교수님 ㅋㅋㅋ

    참고로…중간에 나오는 SUNY Buffalo
    오늘
    2006년 October storm 이후
    처음으로 학교 Closing했습니다.
    학교 오래다니고 볼일이네요 쩝…

    1시간 걸어서 학교 왔는데
    제 파카가 얼음 코팅이 될정도니 이해는 갑니다만,
    NY State의 Budget삭감에 따른 여파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모두모두 Be safe!!!
    목사님네 우렁각시(총각??)도 Be safe!!!

  6.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이거 번역에 문제가 있어요.

    snow에 해당하는 독일어 단어 Schnee, close에 해당하는 verschließen,
    weather의 Wetter, news의 Nachricht, global warming의 Erderwärmung,
    tenure의 Dauerstellung, evaluation의 Bewertung 같은 단어가 히틀러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구요.

    고유명사인 Storrs, Jay Hickey, Buffalo, Florida가 원어로 언급되지 않았고,

    히틀러의 직함 총통을 뜻하는 독일어 Führer는 영어에서 professor로 잘못
    번역되어 있구요.

    또 결정적으로 DISP의 SEVIS 담당자 Arthur Galinat, 또는 최소한 Robert Chudy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이 우리같은 외국인으로서는 납득되지 않는 일입니다.

    결국 학교에 안 가고 (조금 철 지났지만) 톰 크루즈가 Stauffenberg 대령으로
    등장하는 발퀴레 같은 영화나 보면서 빈둥거리다가 눈 그치면 애들하고 나가서
    또 주차장의 눈 치우고, 눈싸움도 하는 그런 지겨운 일이나 하시지요…

    (왕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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