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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 2010

쫑 파튀…

요즘도 “쫑”이란 말을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쫑”은 “쫑”입니다.
물론 저야 “쫑”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여러분들의 “쫑”에 곁다리 붙어서 저도 “쫑”은 못해도 파튀는 하렵니다.

이미 멜을 다 받으셨겠지만

장소는 : 영미공주와 쉰왕자가 함께 사는 곳
날짜는 : 이번 수요일 그러니까 5월 9일이 일요일에 Mother’s Day 였으니까 수요일이면 …에…. 알아서 계산 하시고
시간은 : 저녁 6시라고 했던가요?
그리고
준비물은 : 그냥 각자 알아서 지참하는 건가요?

여하튼
“쫑 파튀” 알려드리는 이야기였습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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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o7

    전 단지…
    다들 저를 빼놓고 전화도 안받으실정도로 재밌는 시간을 보내신다고 생각하니 순간 욱해서 갔던 것인데… 이토록 아름답게 미화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미언니의 해물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

  2. 장호준

    어제…
    잘 먹고, 마시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제목은 “쫑”파튀였는데 모인 사람들은 “쫑”과 별로 연관 없는 사람들이 다수였었습니다.

    “난 살림살이가 체질인가 봐”라는 심 선생님의 발언에 몹씨 불안한 마음으로 걱정하고 있는 신박사님과,

    “데리러 올 때까지 안가”하고 외치며 전화도 안 받고 자리 펴고 누우신 김 교수님이 그리워 밤 11시 15분에 달려오신 오윤경씨,

    I-20 발급 받으시고 이어 Fishing Permite 획득에 도전하시는, 대어의 꿈을 키우시는 이 변호사님,

    일어서 나가다가 말고 부인의 말 한마디 “앉아”에 절대순종 하는 자세로 끝까지 잔을 놓지 않으셨던 서 박사님과 사슴과의 조우에 가슴 설레시며 그리움에 사무치신 이미진씨,

    “맥주도 말아야 산다.”라는 기치아래 기네스와 배스의 절묘한 제조법을 선 보이신 이교수님,

    “교회는 분열해야 한다.”라는 고백아래 ‘삼십명 상한제’를 주창하신 윤태연씨,

    우리 모두를 부산 모 지역 “꿈의 궁전” 호텔로 인도하신 정 박사님,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어제의 백미는, 그 악명 높기로 유명한 백인 할아버지 시험관에게서 단 오분 만에 운전면허증을 따낸 전 선생님의 미모였습니다.

    안타까왔던 것은 텐 딸라 대리기사를 부를 수 없었던 관계로 상위에 가지런히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던 수 많은 병들을 그대로 두고 돌아서야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뭐 날이 어제 뿐이겠습니까?
    게다가 그 집 주인은 전혀 마시지도 않던데 그 곳이 가장 안전한 보관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홈 메이드 피자와 실패한(?) 샐러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신나고 기쁘게, 먹고 마시고, 북어 두마리 가슴에 고이 품고 집에 돌아와보니 새벽 한시더군요… ㅎㅎ

    이상 새벽 한시에 들어왔다, 다섯시에 다시 나갔다가, 조금 전에 또 다시 집에 들어온 장호준이 보고드립니다.

    * 참, 새벽 12시 34분에 전화 하셔서 제 안부를 염려해주신 이미진씨, 역시 이미진씨 밖에 없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3. 장호준

    기현네는 못 오나요?
    기현 엄마 이 뽑기 전에 한다고 해서 날짜를 그리 잡은 것이었는데…

  4. 기현애비

    우리도 가고 싶은데 ㅡㅡ;;

    저희 없다고 뒷담화 과식하지 마시고 흠흠흠

  5. 장호준

    혹 나눠먹고 싶은 것있으시면
    가지고 오셔도 야단 안 친답니다. ㅋㅋ

  6. 장호준

    영미공주님,
    모든 분들이 공주님 댁을 잘 알고있겠지만,
    혹시 저처럼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는 중생들을 위해
    공주님댁 주소를 알려주심이 어떠하시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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