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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 2010

쫑 파튀…

요즘도 “쫑”이란 말을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쫑”은 “쫑”입니다.
물론 저야 “쫑”하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여러분들의 “쫑”에 곁다리 붙어서 저도 “쫑”은 못해도 파튀는 하렵니다.

이미 멜을 다 받으셨겠지만

장소는 : 영미공주와 쉰왕자가 함께 사는 곳
날짜는 : 이번 수요일 그러니까 5월 9일이 일요일에 Mother’s Day 였으니까 수요일이면 …에…. 알아서 계산 하시고
시간은 : 저녁 6시라고 했던가요?
그리고
준비물은 : 그냥 각자 알아서 지참하는 건가요?

여하튼
“쫑 파튀” 알려드리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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