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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 2011

줄을 서시오! 하트 출산이오!

드뎌 오늘 하트가 나왔답니다.
오늘 삘이 화아악 통해서 갑자기 윤경씨에게 전화가 하고 싶길래, 전화한통넣었더니 바로 음성넘어감.
이때 더더욱 삘이 화아악 와서, 아기 낳았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좀 뒤에 생전 못들어봤던 힘빠진 윤경씨 목소리를 듣고 하트가 나왔음을 직감했습니다.

온갖 고생과 진통과 에피듀럴까지 맞았는데….결국은 수술해서 나온 하트.
그래도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니 너무 기쁩니다.
김교수님, 윤경씨….모두모두 축하해요!

김교수님과 윤경씨 가족에 예쁜 하트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우리 모두가 예쁘게 돌보아줄 하트에게 건강주시고,
사랑 많이 받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지켜주시길.
아멘.

참, 윤경씨 병원은 하트포드 병원이구요, 병실은 619호랍니다.
저는 내일 기현아빠 하트포드에서 버스태워보낼때 하트 보러 잠시 들를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김교수님과 윤경씨 가족에게 축하드려요!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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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70

    이박사님, 박선생님, 그리고 경은이가 드뎌 합친다니 넘 축하드립니다. 교육부장관도 할 수 없다던 대전발령을 만들어 내셨군여. 이박사님이 뿡뿡이에 밀려 서열 3위라는 사실을 알고 급히 내린 결정인 듯 싶네요. 이젠 대구에 들려도 맛있는거 사달라고 조를 수 없겠네요…-_-;;

    인디애나 이박사님도 축하 드립니다. 그날까지, 원없는 데이트 맘껏 하시길 바랍니다. ^^;;

  2. 장호준

    아하! 다음 순서 기다리고 계시군요… ㅎㅎ
    그런데 비행기 대기 시켜 놓고 계셔야 할텐데… 이구

  3. Indiana Lee

    오호..
    윤경씨 하트 그리고 김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고생한순으로…ㅎㅎ
    조만간 한번 내려가서 하트 한번 봐야겠어요…
    다음 차례인 우리 토깽이 커밍 수운~~~~ㅋㅋㅋ

  4. 장호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4년간의 별거(?) 생활을 청산 하시고
    합치게 되셨다고 하니…
    그럼 이제 둘째?

  5. 경은맘

    목사님을 비롯한 스토어스 가족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시죠?
    경은 아빠로부터 반가운 소식 전해듣고 멀리서나마 축하의 메시지 몇 줄 남깁니다
    윤경씨, 김교수님 너무 축하드려요.
    하트를 많이 기다렸던 윤경씨 맘도 알고,
    출산 과정을 보아하니 울 경은이 나을 때와 흡사해 맘이 더 짠~하네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건강한 하트가 태어났다니 넘 감사하고 대견하네요.
    두 분 닮아 넘 이쁘고 사랑스런 아기일 것이 분명하지만 조망간 사진도 볼 수 있길 기대할게요
    넘넘 축하하구요, 윤경씨 몸 조리 잘~~진짜 잘~~해요~~

    P.S. 저희에게도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제가 드뎌 대전으로 발령이 나서요, 4년간의 주말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저희 세 식구 한 곳에 모여 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6. poyntor

    그렇지 않아도 눈이 많이 왔고 하트님 걱정도 했는데,
    좋은 소식을 듣고 갑니다.
    병원에서도 인터넷이 되어 소통이 가능하니 다행이군요.
    교수님과 산모님에게 멀리서나마 글로서 축하 드립니다.!

  7. 0070

    사진기랑 컴터를 연결하는 잭을 두고 왔네요. 아직은 병실에 있고, 내일 퇴원후 많은 일들이 진정되면 007님께서 뽀샵 처리를 해서 올리지 않을까 예상되옵니다. 하트 모습이 궁금하신 많은 분들 잠시만 더 기다려 주세여~ ^^;;

  8. 장호준

    하트 사진도 올려 주시면 대단히 영광이 되시겠습니다.

    그런데 소문 없이 떠나신 막내아짐께서는 언제 오시는지요?
    아무리 대구 닭찜이 맛있다 하셔도,
    얼른 돌아오셔서 아가들 세배 받으셔야지요. ㅎ

  9. 막내아짐..

    윤경언니 김교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트 소식이 궁금해 매일 홈피 들어 와서 확인하고 있었는데.. ㅎㅎ 너무나 기쁘고 기대됩니다. 추운겨울이지만 따뜻하게 몸조리 하시고ㅡ 함께 만날날 기대할고 있을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완전 부럽습니다^^*

  10. 기현애비

    급하게 오느라고 하트도 못보고 왔네요 ㅜㅜ
    어쩐지 버스 안에서 내내 잠도 못자고 몸만 비비 꼬다가 뜬눈으로 밤을 샜다눈..믿거나 말거나 ㅋ

    여러모로 부러운 가족입니다^^ 아무쪼록 이름만큼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길 빌겠습니다.

  11.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아! 글쿤요.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멋있는 리본에 포장되어 아름답게 태어났겠죠? 아름답게 성장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고 마음도 따뜻한 하트가 되기를 빕니다.

  12. 0070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하트는 “하나님의 기프트”의 약자입니다. 물론, 태명으로 쓰여왔고, 지금도 병실에서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영어 이름을 Alyssa로 지었는데, 아직도 하트가 부르고 싶은 이름이네요. 그리고, 하트라고 불러주면 웬지 알아듣는 것 같다는 착각을 느낍니다. ^^

  13. 심영미

    축하!축하!
    오늘 가볼려했더니 눈이 와서리…
    유경이는 하트가 보고싶어서 못보러간다고… 울어서… 저한테 혼나고…
    하트가 이번주 금요일날 한글학교 오냐고…
    여하튼 아이들의 생각이라…
    윤경씨!
    고생했고…
    앞으로 행복한 아가와의 생활이 되길…

  14. 성달이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15.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축하드리구요, 저… 제가 그 동네를 떠나온지 며칠 지나서 잘 몰라서요…
    “하트”는 무슨 뜻/의미/사연/명칭인가요?
    죄송…

  16. 장호준

    우와 우와 축하 드립니다.
    이제 미팅 끝나고 들어와 보니
    이런 기쁜 소식이… 아하

    오 박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 16장 21절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이 두 분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17. 0070

    의사가 그러더군요. 효녀가 되어야만 한다고… 엄마 고생을 이해시키고야 말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하트 아빠가 하트포드 병실에서…

  18. 61

    아싸.. 제가 1등이네요.. ㅎㅎ

    윤경씨, 그리고 김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하트.. 세상 보러 나오느라고 고생 많았다. ^_^!!

    새로운 식구를 맞이 하신 김교수님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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