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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 2014

줄기세포 이야기…

목사님이 세포에 (생명??) 관심이 많으시고, 우리 교회가 그래도 공부하는 분들이 많아 혹 관심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음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http://madscientist.wordpress.com/
제가 미국에서 연수받은 일을 거의 쓸데없는 것으로 돌려버린 논문과 관계해서 아주 잘쓴 사람의 홈페이지입니다.
저의 전공과 거의 유사한 일을 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 보다 수십배는 내공이 쎈분인 듯 합니다.

일본의 서른살 밖에 안된 오보카타 여자박사가 자신이 만든, 일반사람들은 만능세포라고 부르는데 익숙한…
그 세포의 이름을 “왕자님”이라고 붙일려고 했다네요. 오랜 잠을 깨운 왕자의 키스를 상상했다고 합니다.
이 일본 여성 과학자는 세포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1 comment

  1. 읽는 것 엄청 싫어하는 제가
    도대체 뭐가 있길래 하고 열심히 읽어 봤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뭔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세포에게 맥주를 마시게 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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