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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이야기-14 “두꺼운 외투를 벗은 나그네” »
3월 26 2014
알림
by 삯꾼
누군가 우리가 별로 마음에 안 드는지…. 우리 웹페이지의 지난 몇일 간의 데이타가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복구가 가능하지 않게 말입니다.
다만 제게 메일로 보내주신 사순절 이야기는 다시 올리도록 하겠지만 직접 올리신 사순절 이야기는 속 쓰리게도 복구가 안됩니다.
어떠한 시련이 닥쳐와도… 우리의 “사순절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장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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