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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 2011

이번 일요일 5월 15일은…

동지 여러분께 이미 말씀 드린대로 제가 휴스턴에 갑니다.

“부.흥.회”
저를 아는 어떤분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아니 도저히 상상이 될 수 없는,
“부.흥.회”
글세 이런 것을 저 보고 해 달라고 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에서
‘도대체 나를 어떻게 보고 부.흥.회를 해 달라고 초청을 하는 거야?’
하는 생각에 저 보다 믿음이 더 막강한 목사님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제 전화를 하셨길래 ‘저 머리 묶고 갑니다.’ 했더니 그 목사님 잠시 깊은 침묵에 빠지시고나서, 곧이어 하시는 말씀이 ‘다, 성령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어찌되었든 갑니다.
그리고 남아 계시는 분들은 Spring Fair 와 평신도 설교가 있습니다.
잔뜩 준비하시고 결국 잡채로 낙찰을 보신 이미진씨 너무 실망 하지 마시고
모두들 모여 넉넉하게 하루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평신도 설교는 서기관님께서 차기 대선에 출마 하심에 스토어스 전력이 조금이나마 누가 되시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변호사님께 부탁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본 교회의 ‘미풍양속’대로 제가 설교 할 때 보다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줄로 믿쓉니다.

그럼 저는 떠납니다.
돌아와 여러분들을 다시 뵈올 수있기를…

장호준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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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호준

    진정 놀라운 성령의 역사 였습니다.

    부흥회 내내 단 한 사람도 자리를 박차고 교회를 나가버리거나,
    돌 또는 계란등을 던지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7시 30분에 시작하여 10시까지 핀 마이크 가슴에 달고, 물경 두시간여를, 강단 위에서 종횡무진 했었던 제 모습에서 ‘무념무상’의 경지를 깨달으셨었던지, 아니면 돌이든 계란이든 조준하기가 힘들었었던지…

    그것도 아니면 강사 사례비가 아까우셨던지…
    제가 첫날 설교시작하면서 이렇게 말 했답니다.

    “사례비 준다고 해서 강사로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힘들여 일해서 번 돈으로 사례비를 주는 것입니다. 그럼 최소한 본전은 찾아야 할 것 아닙니까?”

    여하튼 부르튼 윗 입술로 떠났다가, 부르튼 아랫 입술을 가지고 자~~알 돌아왔습니다.

    그럼, 이번 금요일 ‘출정식’에서 만납시다.

  2. 정진혁

    새로 오시는 분에 대한 정보를 알까싶어 간만에 교회 홈피에 들어왔다
    빵 터졌습니다.
    ‘다, 성령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특히 알수없는 말줄임표에서. 목사님 막강하시네요.

  3. 기현애미

    적당한 부흥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

  4. Choonah

    ‘부흥회’에서 어떤 에너지를 나누어주시고 받아 오실지 기대(?!)됩니다. 바쁜 시간 쪼개서 준비하시느라 입술까지 부르트셨던데, 마음 푸근하게, 뿌듯하게, 보람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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