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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 2010

이번주 다음주

이번주 일요일(6/20)은 병승이 백일축하가 있는 날입니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네요. 병승이 덕분에 우리 아그들 찬밥신세지만, 언제봐도 너무 이쁜 병승이. 하나님이 우리모두에게 주신 축복. 모두 오셔서 울 병승이 축하해주고 건강 기도해주고 백일떡 얻어먹읍시다.

다음주 화요일(6/22) 2시에는 우리나라의 16강진출 마지막 경기가 있습니다.
함께 모이셔서 16강 진출 무조건 힘실어주고, 진출시 1박 2일 파티가 강행될수 있으니 단단히 맘먹고 모여서 응원합시다. 그전날 저는 미리 출처를 알수 없는 음식을 먹고 배탈을 일으켜두겠습니다. 제가 화장실 함 갈때마다 한국팀 한골씩 터트려주기를!

다음주 일요일(6/27)에는 조변호사님이 방문하십니다. 그분의 인자하신 웃음속에 빵빵터질 이야기들을 들을 생각을하니, 벌써부터 웃음이ㅎㅎ…그리고 병승이 유아헌신도 있을 예정입니다. 그냥 지나갈수 없는 일요일.
예배후 모두 모여 저희집에서 저녁을 먹을까 합니다. 오실때 항상 양손은 무겁게 ㅋㅋ 간단히 음료수나 과일, 주류 등을 준비해오시면 나머지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아랫층 가족이 친구이웃을 불러모아 항상 새벽 2-3시까지 신나게 노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저희도 그 시간까지 함 신나게 놀아줌이 아랫집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어, 밤새먹을 음식을 함 준비해볼랍니다.

그럼, 각자 준비하시는 이벤트 있으시면 또 알려주시길.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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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호준

    조 변호사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편히 앉아계시게도 못해 드리고
    정한수 들고 서 계시라고 해서…. ㅎㅎ

    내년에도 이맘 때 쯤 또 오십시오.
    정한수 들고 계시게….
    고맙습니다.

  2. 성달이

    오랜만에 미쿡음식 아닌거 배터지게 잘먹었슴다. 감사함다. 꾸벅.

    집에 돌아오니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네요… 인간보다 여러모로 훨씬나은 울집 고양이는 몇달전 경희와 경희모가 자원봉사하던 Animal Shelter 에서 데려왔슴다. 어쩌다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뒷다리가 하나가 없어서 “세발이”가 별명임다. 본명은 멜로디. 근데 다리하나 없는게 큰 장애가 아님을 계속 증명하는군요. 무섭게 뛰어다니고, 종종 밖에나가면 쥐도 잡아서 물고오고…

    그럼 다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고 재미있게 사세요!

  3. 기현애미의 프로필 사진
    기현애미

    하하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
    그나저나 파티준비하느라 병승이 유아헌신 장소에는 불참하는 참사가…;;
    어쨌든, 병승이 너무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모두 더운 가운데 맛있게 음식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티는 계속됩니다. 쭈욱~~~

  4. 61

    연수누나, 태우형.. 오늘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음식 준비하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을텐데..
    잘 얻어 먹고만 와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5. poyntor

    어디 기현이만 찬밥이겠습니까?ㅋㅋ
    무더운 여름도 다가오는데 찬밥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병승이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어서 따뜻한 밥을 먹을 만큼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6. 007

    저희는 16강 기원 빨강떡꼬치 16개 준비해가겠습니다.
    선착순 16분께 드립니다. ㅋㅋ

  7. 장호준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요…
    고위 공직자가 해외 연수 나오셔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선례를 남겨놓으시면 다음에 오는 사람들에게 큰 폐를 끼치는 것이라고… ㅋㅋ

    그렇다 하더라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8. jungheeKim

    병승이 백일잔치에 참가를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많은 분들 축복 속에서 특유의 점잖은 웃음을 활짝 웃었겠지요..
    병승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거라.. 병승이 엄마,아빠도 그동안 애 많이 쓰셨고, 앞으로도 열심히 키우세요..
    그리고 내일 나이지리아 결전이 있는 날., 모두들 해야 할일,, 미리 하시거나, 모레로 미루시고,, 꼭 모여주세요..
    경기시작 한참 한참 전 부터 현관문 활짝 열어 놓습니다.
    파뤼 사이즈 피자 ! 준비합니다..

  9. 막내 아짐..

    병승이 백일 함께 하지 못해 좀 많이 마음에 걸립니다.
    병승이와 언니 오빠(좀 이상하지만그래도 오빠니..ㅡㅡ;)죄송하고 병승에게 가장 미안합니다.. 내년 백일잔치는 저희들 복은 아닌가 봅니다.(착하게 살았어야 했는데..) 흑흑..

    너무나도 이쁘고 점잖한 우리 병승의 미래에 축복만 가득하길 변두리 서와 막내 아짐 열씨미 기도 하겠습니다…

  10. 의 프로필 사진

    참,
    내년 이맘 때쯤이면
    백일 잔치가 또 있을 것이라는 … ㅎㅎ

    자,
    내년 백일 잔치를 기다립시다.

  11. 의 프로필 사진

    아이들 참 금방 자라지요
    옛 어른들 말씀이 애는 낳아 놓으면 알아서 자란다 하셨는데
    물론 먹이고 입히고 … 요즘은 공부시키는 일까지 …. 으헉
    그래도 자라는 것 보면
    알아서 자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병승아,
    엄마의 따스함,
    아빠의 넉넉함
    모두모두 듬뿍 담아
    멋지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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