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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 2010

왜 그리 바쁘신가..했더니..

http://www.hanseattle.com/main/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816

추운 겨울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반가운 목사님 글이 있네요.

바쁘신 이유를 대충 짐작…

그런데 예전 긴 머리가 더 친근해서 그런지..

머리 스타일이 충격적이었습니다.

-poyntor드림.

*) 미국 추석용 터키고기는 남겨두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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