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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4 2012

올랜도 여행 2

너무도 늦은 2편입니다.
너무도 오래되어서 사실 미국을 떠나 한국서 적응하느라 잠시 혼을 놓고 있는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일단 올랜도 이틀째…

저희는 디즈니랜드를 4일 끊을 예정이였고, 저희 일정이 금~목요일이였기에 여행 이틀째가 토요일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덜 붐빈다하는 씨월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1. 장소 : See World
2. 티켓구입 : 인터넷을 검색하여 각종 행사를 검색 한 후 1 Adult+ 1 Child(Free)를 2장 샀습니다.
3. 시간 : 아침 9시~ 저녁 9시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이고 토요일이라 늦은 시간에 뮤지컬이 있었고(예수 탄생 관련), 범고래 쇼가 밤에도 있었습니다.
4. 구경꺼리
일단 공연시간표를 보고 공연시간을 체크 한 후 탈것과 패스할 것을 정합니다.
꼭 보면 좋은 공연
– One Ocean(Shamus Show) : 범고래 쇼로 유명하죠.. 물이 튕길 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우비가 있으면 좋지만… 흠뻑 젖어도 금방 마르더라구요..
– Blue Horizons : 돌고래와 새가 어울러진 쇼
– Clyde and Seamore Take Pirate Island : 물개쇼
범고래 쇼와 돌고래쇼는 스토리가 있어서 참으로 좋았구요… 물개쇼는 조금 지루한 느낌…
그리고 강아지 쇼도 있고 그때 그때 하는 쇼가 있더라구요…
범고래 쇼만 봐도 좋더라구요… 저는 여러번 봐도 좋았습니다.
5. 탈것들
생각보다 탈것들은 큰 아이들 위주였던 것 같아요. 무서운 것들이 인기가 많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구요.. 저희는 7살 5살 꼬마 여자아이라 무서운 건 패스했습니다.
– Blue Horizons : 에버랜드에도 있는 폭포수 배타기? 입니다. 엄청 재미있습니다. 입구쪽에 있어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전 유경이와 함께 4번 정도 탔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적당히 무서움)
– Wild Arctic Ride : 3차원 가상 체험
– Shamu’s Happy Harbor : 유림이가 타기에 적당함
– Kraken
– Manta : 제일 유명한 탈것임.

* 엄청나게 큰 놀이터가 있습니다. 유경이 유림이는 이곳에서 2시간 정도 놀았어요… 덥고 지칠 때 밥 먹고 커피 마시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또 어린이용 놀이기구도 있구요.

6. 느낀점
큰 아이들이 있으면 하루종일 바쁠 것 같은 놀이공원.
아이들은 쇼도 보고 전시장도 다니고 적당히 놀기도 하고 해서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곳.
어제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일찍 가고 싶었지만 크리스마스 특별 Shamus 쇼를 보기 위해서 늦게 까지 놀았음
음식물은 갖고 가서 먹고 저녁은 사먹었음.
개인적으로 바다를 엄청 좋아하므로 아주 즐거운 놀이공원이였음.
기념품도 사고…

너무도 오래간 만에 게시판 형태의 글을 적게 되어 이미지를 올리지 못하겠는데… 뭔소리? 전공을 절대 알리면 안됨…
다음에는 사진도 올릴께요…

1 comment

  1. 삯꾼의 프로필 사진
    삯꾼

    사실 저도 그 동네 몇 번 갔었었는데
    공항에서 호텔 다시 호텔에서 공항만 왔다갔다 했던 터라… ㅎ

    이곳에 잠시 또는 잠시보다 조금 더 오래 계시는 분들,
    특별히 자녀가 있는 분들의 경우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곳 저곳 다니셨던 경험들을 나누면 늘 반복되는 ‘그럴 껄’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심 선생님의 여행 이야기에 이어 다른 분들의 경험도 많이많이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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