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30 2014

오바마에게 아무 질문도 못하는 한국 기자들

오바마에게 아무 질문도 못하는 한국 기자들

한국에서 열렸던 G20 폐막식에서 있었던 해프닝에 대한 것이네요. 최근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라는 ebs프로그램에서 이 주제를 다른 것을 발췌해 놓은 것 같습니다. 한국 기자분들을 비난 하거나 평가 절하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원작자의 의도를 가능한 훼손하지 않으려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단에 서려하는 제 자신 부터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3 comments

  1. 아! 알았습니다.
    왜 한국 기자들이 질문을 안 했는지.
    오바마가 한국기자들에게 질문 하라고 하는 영어를 못 알아들었다.ㅋㅋ

  2. Jaehan

    질문이 없다는건 세가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1. 모든걸 알아서 질문할 이유가 없거나 – 이런 애들이 종종 있죠.

    2. 암것도 몰라서 뭐를 물어봐야 할 지 모르거나 – 1번보단 많이 있구요.

    3. 아예 관심이 없어서 신경도 안쓰거나 –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기에 있던 기자들이 모든걸 알아서 질문이 없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3. 난 한국 기자들을 평가절하 하겠습니다.
    허구헌날 적어준 대답지 가지고 대답하는 대통령앞에서
    적어준 질문지 가지고 질문하는 꼬라지만 연습했으니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 지는 커녕
    어떤 질문을 해야 할 지 조차도 모른다는 것이죠
    더 한심한 것은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권력앞에 대가리 처 밖지 않은 기자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당당히 서서 외치는 자들은 저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죠.
    결국 이승만 박정희로 이어져 내려오는 미친개 같은 권력의 문제겠지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