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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 2012
우리 사진들
by 삯꾼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 소풍. ㅎㅎ 흐린 하늘 아래 쌩쌩부는 바람 맞으며 아이들은 뛰고 어른들은 당기고
함께 모인 시간 딱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비가 내렸답니다.
2012년 10월 10일 at 10:22 오전 (UTC -5) Link to this comment
서 박사님, 반갑습니다. 학교 강의는 재미있으시죠? 줄다리기 하면서 이미진 간호사님 생각을 했었답니다. ㅎㅎ 안부 전해 주십시오.
2012년 10월 10일 at 10:09 오전 (UTC -5) Link to this comment
또 하셨군요 줄다리기 ㅋㅋ (저희집사람은 줄다리기만하면 땅바닥에 나 뒹굴었답니다. ㅎㅎ)
안그래도 소풍안가시나 생각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아는 분들의 얼굴을 뵈니 더욱 그립고, 처음뵈는 분들은 반갑습니다 ㅎㅎ
다들 건강하시고요 다시 뵐 날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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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012년 10월 10일 at 10:22 오전 (UTC -5) Link to this comment
서 박사님,
반갑습니다.
학교 강의는 재미있으시죠?
줄다리기 하면서 이미진 간호사님 생각을 했었답니다. ㅎㅎ
안부 전해 주십시오.
변두리서
2012년 10월 10일 at 10:09 오전 (UTC -5) Link to this comment
또 하셨군요 줄다리기 ㅋㅋ
(저희집사람은 줄다리기만하면 땅바닥에 나 뒹굴었답니다. ㅎㅎ)
안그래도 소풍안가시나 생각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아는 분들의 얼굴을 뵈니 더욱 그립고,
처음뵈는 분들은 반갑습니다 ㅎㅎ
다들 건강하시고요 다시 뵐 날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