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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 2008

소풍갈 때 뭘 가져갈까 고민하셨던 분들 여기를 보세요~

일요일에 얘기한 부분인데 혹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요일까지 항의서한 올려주세요.
모든 총각들: 던킨 커피
기현이네: 야채, 밥 한 통
경희네: 고기 부분, 밥 두 통
상범이네: 과일, 김치, 음료수, 과자

저희집에서 저녁은 라면과 맥주로 준비하겠습니다. 마시멜로랑…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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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re

    갈 수 없는 나라에선 호떡이 지글지글…. 왜 이런 시련이….

  2. Backdrumer의 프로필 사진
    Backdrumer

    그케= 그러게 말입니다; 고맙게도 그 뜻은 알겠으나 미안하고 과분하다… 근데 이렇게 말하면 맛이 덜 나서리… 목사님의 사투리 감각 여그서 항복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음양의 이치에 대해서는 혹 호떡과 맥주는 괜찮을까요? 엥?
    왜카냐 하면요… 오늘 캐나다에서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한국장에서 호떡 믹스를 넉넉하니 샀거든요… 역시 우주의 이치에는 닿지가 않죠?

    경희의 모르고 던지는 유머의 세계는 진정 어메이징합니다. 존경을…

  3. aire

    그나마 그것도 이젠 까먹어서 얼마전엔 이러더군요.
    “uh.. monkey butt is red, red is apple….. the highest is 맥주 mountain.” 어려서 본 음주문화의 영향이란 참…

  4. 성달이

    경희가 어릴때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 빠르명 기차… 높으명 맥주상…”

  5. 장호준

    항복입니다. ㅋㅋㅋ

  6. 기현애비

    만두&맥주, 떡볶이&맥주, 김치전&맥주, 마른안주일체(땅콩, 오징어, 쥐포… 단, 김은 제외)&맥주 가 좋겠네요 ㅋㅋㅋ
    혹은 맥주 & 라면은 어떨지요???????

  7. 장호준

    참, 라면과 맥주는 안됩니다.

    “ㅁ”이 끝자에 들어가는 안주와 “ㅁ”으로 시작하는 술은 상극입니다.
    즉 “ㅁ”이 끝자에 들어가는 낚지볶음, 짬뽕국물, 돼지껍질무침, 부대찌갬… 이런 안주에 “ㅁ”이 첫자에 들어가는 맥주를 마시는 것은 우주 음양의 조화를 깨뜨리는 불경을 저지르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ㅁ”이 끝자에 들어가는 안주는 반드시 “ㅁ”이후 우주의 원리에 따라 한 자를 건너뛰는 여유의 미덕을 발휘 한 후 다음으로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술과 같이 음복하여야만 음양오행의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점 깊이 유의하시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8. 장호준

    “그케”란 “그렇게 하게나” 또는 “그게 말이되냐?” 혹은 “됐네 이사람아”… 중 맘에 드는대로 고르시면… ㅎㅎㅎ

  9. backdrumer

    그케…

  10. 기현애비

    근데, 상범네랑 특히 경희네의 부담이 너무 큰듯합니다.
    해서

    큰 감사의 마음으로
    뻔뻔하게 맛있게 즐겁게 먹어야 겠다눈ㅡㅡ;;

  11. 성달이

    경희네서 옥수수도 가져갑니다. 숯불피우고 옥수수 안먹음 절대 안되죵.

  12. backdrumer

    그 생각을 못했어요… 역쉬~ 땡큐!^^
    그라고 backdrummer는 수정 안하고 계속 쓸랍니다. 저으 부족함을 항상 되새기게 하는 뒷북으 상징으로 ㅠㅠ;;

  13. aire

    경희네서 일회용품이랑 그릴 관련용품챙길께요.
    일회용품: 접시, 컵, 젓가락, 냅킨, 쓰레기봉투
    그릴관련용품: 그릴, 차콜, 집게, 불, 포일, 가위, 쌈장

    라면 맛있겠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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