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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4 2012

사순절 이야기 (37) – 창조와 진화

미국의 공영방송 NPR의 2010년 방송 내용 중 “Is Believing In God Evolutionarily Advantageous?”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방송 녹음과 대본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29528196

위의 내용 뿐 아니라, 학문적으로 볼 때는 종교라는 것이 흔히 종교를 절대적인 것으로 믿는 분들이 듣기에는 많이 거북한 내용이 많기도 합니다.

학문을 하는 이로서 종교를 가지고 있고 신앙이 있다면 이러한 학문적인 것과 자신이 믿는 하나님/하느님/신에 대해 어떤 접목/compromise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제가 가진 확고한 신앙관과, 또 학문과 신앙 간의 일치/괴리해소에 대한 투철한 견해가 있지만, 여러 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번 사순절 기간에 한번 정리해 보심은 어떠신지요?

이만 쓰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기다립니다.

경제주의자/효율주의자/나태주의자를 표방하는 창조적 진화론자, 즉 짬뽕주의이면서 무답론자인 정인기입니다.

1 comment

  1. 의 프로필 사진

    도버 펜실바니아에서 있었던 사건…
    고등학교 교과서 생물에 “Intelligent Design” 이론을 넣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었는데
    결국 법정까지 갔고 패소 했죠.

    http://video.pbs.org/video/980040807

    저는 “진화적 창조론”입니다.
    그런데 “창조적 진화론”과 뭐가 다른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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