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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11

사순절 이야기 (3) – Don’t stop believin’

요즘 제가 빠져 살고 있는 미국드라마 Glee에서 한 곡 가져왔습니다.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매회 좋은 음악이 많이 나오는데요. Don’t Stop Believin’은 1회 끝날 때 학생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합창단(Glee)을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하겠다던 선생님 앞에서 학생들이 부르던 노래입니다.  학생들의 목소리도 좋고, 화음도 좋았지만, 특히 가사를 보다가 가슴이 뭉클했는데요… 막막한 현실 앞에서 믿음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여하튼 즐감하세요. 

“Don’t Stop Believing”

Just a small town girl, livin’ in a lonely world
S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 anywhere

Just a city boy, born and raised in south Detroit
He took the midnight train goin’ anywhere

A singer in a smokey room
A smell of wine and cheap perfume
For a smile they can share the night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on
Strangers waiting, up and down the boulevard
Their shadows searching in the night
Streetlights people living just to find emotion
Hiding somewhere in the night

 
Working hard to get my fill,
everybody wants a thrill
Payin’ anything to roll the dice,
just one more time
Some will win some will lose
Some were born to sing the blues
Oh, the movie never ends
It goes on and on and on and
Strangers waiting up and down the boulevard
Their shadows searching in the night
Streetlights people living just to find emotion
Hiding somewhere in the night

Don’t stop believin’
Hold on to the feelin’
Streetlight people’
Don’t stop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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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기현애비님, 제 경험에 의하면, 또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 정도 나이이면, 영어가 한국어처럼 와닿을 일은 별로 없으니 마음 비우시고, 믿는 바를 굳게 세우십시오.

  2. 기현애비

    에구…
    언제쯤이면 영어가 한국어처럼 와 닿을련지…
    해석의 압박 ㅜㅜ

    어쨌든 멈추지 말라는 첨과 끝의 강조는
    내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좋은 경구인듯^^

  3. 기현애미의 프로필 사진
    기현애미

    젊은날, 현실에 안주하지 말자고 외쳤지만, 막상 안주할 현실도 없는 막막한 이 시간에. 단지 하나의 점보다도 작은, 막대한 자연과 신의 힘앞에서 꼼짝도 못하면서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우리가 그나마 멈추지 말아야할 것은. 그래도 노력하고 또 도전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번 사순절도 댓글 사수 노력하겠습니다 ^^

  4. 성달이

    제가 어릴때 좋아하던 Journey 노래군요. Steve Perry 의 깨끗한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5. 의 프로필 사진

    그렇죠.
    살아 간다는 것이,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가능 한 것이리라 생각 합니다 .
    그 믿는 구석이 무엇인가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연금을 탈 수있다는 믿음이든,
    첫사랑을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이든,
    나는 무엇을 믿기에 이리 살고있는지,
    내 믿음의 실체를 찾아가는 사순절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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