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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6 2014

사순절 이야기-28 “아 그랬냐 발발이 치와와 스치고 왜냐하면 왜냐하면”

“라이언 킹” 주제곡입니다.
아프리카 주루족의 언어인데 발음을 알파벳으로 기록해 놓아서
원 발음을 들어보지 않으면 소리 내기가 힘듭니다.

번역을 해 놓으면 그 의미를 알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저 소리가 들리는 대로 알아듣게 됩니다.
덕분에 엉뚱한 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만
그저 재미로 듣는다면 모를까…

‘간첩조작’이라고 써 놓고 ‘증거조작’이라고 읽는다거나
‘공약 (公約)’이라고 써놓고 ‘공약(空約)’이라고 이해 한다면
그건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신적 장애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박근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꼭 박근혜만 그런 것은 아니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Here comes a lion, Father]
Sithi uhhmm ingonyama [Oh yes, it’s a lion]
Nants ingonyama bagithi baba [Here comes a lion, Father]
Sithi uhhmm ingonyama [Oh yes, it’s a lion]
Ingonyama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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