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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 2012
2012년 사순절 이야기
by 삯꾼
아침에 꼬맹이들 태우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전혀 모르는 번호인지라… 흠
아침 운행 다 끝나고 보니 메세지가 남겨져있는데 황 박사님, 스카이폰으로 전화 하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이 박정선씨 글 올리는 날인데 요즘 바쁜일들이 많아서리… 잠시 홀드 해 주시면 곧 글 올리겠다고…. 고맙기도 하지 일부러 전화까지 주시고…. 해서 자리 잡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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