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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 2010

사순절 이야기 <28> 십자가

십자가

예수님이 품고 가신 십자가는 바로 이런 세상을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품고 있는 우리의 십자가는 어떤 모양인지…우리가 그리는 세상은 어떤 색인지…조금은 한가한 토요일 한번씩 그려보심은 어떤지…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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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예수님 말이 “만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고 했다고 하니, 그저 사람들은 십자가를 힘들고 어려운 무엇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만드는 일 역시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고 가는 일 보다는 쉽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 물론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매달려 있는 것보다는 쉬울 것 같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있어야 한다면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죽는 것 보다는 쉬울 것 같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찌보면 죽음이라는 것이 오히려 십자가에 달려있는 일 보다도,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일 보다도, 십자가를 만드는 일 보다도 더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뭥미?
    힘들다고 징징 거리지 말고 십자가… 재밌고, 신나게 즐겨보시기를…

    내일 일요일은 토닥토닥 모이고 월요일 3월 22일 사순절 이야기는 이상옥 교수님이 이어가십니다.

  2. 기현애비

    갠적으로
    내가 만나본 십자가중에
    제일로 애착이 가는 십자가.
    세상 모든 사람들 남녀노소 할거 없이
    예수님을 가운데 끼고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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