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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10

사순절 이야기 <10> 스토어스 출신 정인기

스토어스분들의 성원과 가족의 희생과 윗분들의 어여삐 보심과
그분의 점지로 정인기가 2010년 3월 1일자로 아산/온양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제어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에서
전임교수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 막주에 임명장 받고,
사번도 받고, 학과 연구실, 전화번호 다 받았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정인기 올림

추신:
원래 해당 날자에 사순절 이야기를 써야할 분이, 그동안 위의 일과
2월 막주의 저희 은사님 정년 기념식에 남편을 도와 “헌신”하느라,
또 자기 직장에서 일하느라, 또 자녀를 돌보느라, 또 시댁과 친정의
가족들을 돌보느라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Lent 2010과는 관련 없는
뜬굼 없는 글을 남편이 대신 올립니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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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yntor

    얼굴도 못뵈었지만, 뒤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2.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성이 성이 아니라 정이라 다행이죠. 전임강사인데도 정교수라고 불리니… 온양으로 오세요. 제가 먹여드리고 재워드리고 멱도 감겨드리고(여자분들은 다른 방에서), 다 하겠습니다. 단. 재워드리는 건 제가 자는 12평짜리 원룸에서 같이 주무셔야 합니다. 설교시간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건 정말 그런 거구요, SW는 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그냥 반쪽짜리 직장에 다니는 애엄마예요(근데 그게 더 좋아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3. 보스턴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을 언니께도 꼬옥 축하드린다고…
    안부 전해주시구요…^^

  4. 기현애미의 프로필 사진
    기현애미

    축하축하!!!
    저의 선배중에는 ‘성’씨가 있드랍니다.
    그 형은 조교일때는 ‘성조교’였고, 교수일때는 ‘성교수’로 불립니다 ㅋㅋ

    정교수님,
    축하드리고요, 온양온천근처 짱어집..맛있어용..저는 거기 데려가 주삼~
    싸모님과 인자매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5. yammako

    역시 되셨군요. 그럴줄 알고는 있었습니다.
    이제 아산가면 만날 사람이 생기게 되었군요.
    아직 아산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잘되었네요.
    한국가면 아산에도 놀러 가봐야 겠군요.

    아무튼 멋진 교수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6. 61

    옛말에 기쁨은 나누어야 두배라고.. ㅎㅎ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간간히 달아 주시는 댓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7. teabary의 프로필 사진
    teabary

    형님 감축드립니다. 아산이면 뭐 거의 수도권이줘.^^
    에스더랑 영인이 그리고 형수님도 많이들 좋아하시겠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혹시라고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축드립니다.

  8. 정진혁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Storrs의 창립멤버이시다는 정도만 알고
    목사님 설교하실때 하나님을 뵈러가신다는 재밌는 얘기만 전해들었습니다. 그리운 고국에서 항상 즐거운 일들만 있길 저 또한 응원보냅니다.

  9. 성달이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아산/온양에 입성하시면 연락처 남겨주세요.

    인자매 어머님께선 결국 수퍼우먼이 되셨군요. 전에 그냥 인간으로 살아갈때 알던사람들도 잊지마세요… 근데 수퍼우먼 티셔츠 로고가 “S” 임까 아님 “W” 임까? “SW” 는 “Software” 약자로 보일것같고…

    힘내시라고 또 “멀리서나마” 응원보냅니다.

  10. 장호준

    정 교수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늘 정교수님이신 정 교수님,
    조성호 변호사님이 자기는 평생 조교수라고 하던데… ㅋㅋ

    그럼 이제 온양온천 사용권은 확실하게 보장됩니까? … ㅎㅎ

    내일 일요일은 오손도손 모여서 재미있게 보내고
    월요일 삼일절 특집 사순절 이야기는 강후광 선생님께서 이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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