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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 2014

사순절 이야기-07 ‘사순절 묵상’

“그리스도인의 언어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멋진 말로 사람들을 감동시킬 순 있어도 영혼을 감동시키거나 변화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영혼을 감동시키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두 영혼의 진실한 만남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상대방의 영혼이 우리의 진실한 삶을 통해서, 우리의 진실한 눈빛을 통해서 예수님을 느끼거나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들의 영혼에 작은 변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이야기” 중에서

올해도 사순절을 다시 맞이한다..
매년 반복되는 절기를 맞이하는 우리는 교회에서 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과삶을 듣고 배운다 하지만 그와같은 삶은 성서속의 예수님 그분만이 살수 있는것이라고 치부 하려한다.
예수를 잘섬긴다는 사람들마져도 당시 예수님이 질타하시던 바리새인, 사두개인,서기관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니.. 그와같은 삶은 오직 성서속의 예수만의 삶이라고…

2천년전 이땅에 오셔서 남들과 구별된삶을 살다가 가신 그분을 기념하는 절기를 맞이하며, 나와 동시대에 살면서 2천년전의 그분의 말씀대로 살다가신 또한분을..
잠시나마 이시간 묵상해본다..

1 comment

  1. 의 프로필 사진

    장로님의 사순절 이야기….
    함께 목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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