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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 2010

봄..

어느덧 봄이 와서 벚꽃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광양제철에 출장이 있어서 갔다가 대전보다 좋길래 빌려 찍어왔습니다.

제가 살던 군산도 벚꽃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여기는 터널식으로 양쪽에서 뻗어 나무가지들로 하늘이 가릴 정도지요.

일명 똑딱이로 찍은것치고는 매우 잘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본풍이라 좀 꺼려지기는 하지만, 절대 미라는 관점에서 그냥 감상해봤습니다. (일본 “나라”꽃은 아니라는 말씀)

파란 하늘 아래 화사하게 핀 “꽃”처럼 모든이의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poyntor 드림.

DSC00398DSC00390

3 comments

  1. 성달이

    사쿠라는 역쉬 사쿠라임다 (진짜 예쁘다는 말임다). 개인적으론 꽃중에 사쿠라가 제일 예쁜거 같슴다. 제일 예쁜게 왜그렇게 빨리 지는지…

    옛날 태평양전쟁때 카미카제 특공조를 위한 시조들 중에 그 어린 조종사들을 사쿠라에 비유한게 있었던걸로 기억함다… 예뻐서 더 슬픈…

  2. 기현애비

    이박사님 반가워요.
    거기는 봄이 왔군요.
    내 가슴속은 아직 삭풍이 부는데 쩝.

    경은이 재잘대는 소리가 들리는듯^^

  3. 장호준

    하~~ 벗꽃이 피었군요
    여긴 목련이 한창입니다.
    개나리는 벌써 떨어져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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