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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 2009

목사님 돌아오신거죠???

목사님이 지난주에 한국엘 다녀오셨더랩니다.

물론 이번주 금욜, 정확히 얘기하자면 5월 1일이죠… 교회에 나타나실겁니다.

그런데, 과연 양손 무겁게 오실지, 아님 걍 오실지…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 여기서 아이들이란 경희, 기현, 헌, 훈, 현서, 현석, 현욱, 지윤, 그리고 저를 일컫는 말입니다.

모두가 목사님의 선물을 학수고대 (look forward죠… 혹시 사자성어에 약하신 분이 있으실까 하여…^^)하고 있을 겁니다.

뭐… 목사님께 협박하는거는 아닙니다… 걍… 초롱초롱한 아이들이 목사님의 무언가를 look forward하고 있다는 거죠…(아… 진행형으로 쓸껄…ㅋㅋㅋ)

암튼… 목사님 금욜날 뵈어요… 오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는다는 얘기죠…)

목사님의 그 무언가 때문에 잠못 이루고 있는 아직 철이 덜든 아이가

1 comment

  1. 의 프로필 사진

    왔죠
    오기는 왔는데
    아직 졸고 다니느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오늘 아침에는 195번에서 고옴리네 아이들 (이거 동네 이름 아닙니다. Gormley 입니다) 태우느라 차를 세웠는데
    반대편 차가 펼쳐진 스톱싸인을 지나 반 쯤 걸친채로 엉거주춤 세우더라고요.
    전에 같았으면 즉 내가 졸리지 않았았던 때 같았으면
    창문 홱 열고 한 소리 해 주었을 텐데
    오늘을 너무너무 졸린 나머지 ‘갈테면 가고, 설테면 서라’하고는 그냥 냅뒀던 것인데 상대편 운전자가 한다는 말이
    “목사님, 이렇게 세우면 안되는 거지요?”
    ㅋㅋㅋ 이성준씨…

    광안리 칠성회집,
    엄청 비싸다.
    맛? 글쎄 …
    그럼에도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다.
    부산 사람들은 다 그렇게 비싼 회를 먹으면서 사나보다.

    금수복집,
    다들 은복 지리 먹는데
    나만 잘난척하고 까치복 지리 먹었다.
    맛?
    좋았다.
    그런데 은복지리 9천원, 까치복 지리 만 팔천원이었다. 흑
    별로 벌이가 신통해 보이지 않는 다큐멘타리 여자 감독이 점심값을 냈는데
    좀 미안했다.
    하긴 출연료 안 받았지
    그렇다고 뱅기값을 대준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호텔비라도 내준 것도 아닌데
    게다가 혹시 아나? 내가 출연한 다큐가 ‘워낭 소리’마냥 대박날지… ㅎㅎ

    그나저나 양손 무겁게 해서 가야할텐데
    얼른 롯데라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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