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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03 2017

2017 사순절 이야기 (2) – 두란의 탄생

두란이가 2월 16일 12시 58분에 태어났습니다. 아직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먹고 자고 울고 싸는 것 밖에는 없지만, 한 생명의 탄생이 주위 사람들의 생활과 감정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말이지요. 두란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필연과 우연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준 주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comment

  1. 삯꾼

    잘 생겼네요…
    누구 닮았는지…. 엄마 닮은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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