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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 2010

다음 새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버논에서 너무나 자주 볼수 있는 새들입니다.

미국교회에서 만나는분(Linda)의 취미중 하나가 Bird Watching이다보니,

새들의 이름에 관심이 가네요. ^^*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출처  : http://whatbird.com/

3 comments

  1. 성달이

    어릴때 설마 안잡히겠지하고 비둘기 덫을 놓았는데 비둘기가 잡혔슴다.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더니 나갈려고 사방으로 돌격하던게 생각납니다. 결국 놓아줬는데 잘 살다가 갔는지…

    조금 자라서는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 날아와서 알까고 새끼를 기다리던 흰색 비둘기 부부가 있었슴다. 제가 알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깨먹었슴다. 그날로 이사가더군요. 미안해라.

    오래전 유콘 기숙사 4층에 살던시절 창문에 둥지를 짓는 비둘기를 쫓아낸적이 있슴다. 속상할까봐 기초공사 단계에서 쓸어버렸슴다.

    오늘 아침에 갑자기 위 사진속의 비둘기와 같은 종자로보이는 회색 비둘기 한마리가 우리집 현관앞에서 죽치고 앉아있기 시작했슴다. 쫓아내도 자꾸와서 X을 싸고 가는군요.

    제가 가장 늦게 배운말중에 하나가 “비.둘.기.” 였다고 하네요. 누나들 말에 따르면 항상 “빌.거.지.”라고 했다나…

    왜 자꾸 비둘기들과 만나게 되는건지…

  2. yammako

    정답은 ‘듣보잡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3. 장호준

    “난 얘네들이 누군지 알고있다.”

    첫째는 Finch – 다윈이 갈라파고스에 가서 무더기로 잡아 온 애들… 다윈은 얘네들 데리고 진화론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둘째는 Dove – 영국 농부들이 이 녀석들이 완두콩을 몽땅 다 따먹어 버린 것에 뚜껑 팍 열려서 완두콩 먹은 채로 잡아 통째로 찜쪄먹기 시작함으로 유명해진 애들…

    셋째는 Robin – Silver Convention 이 “Fly Robin Fly”라는 노래를 불러 줌으로 유명해진 애들…
    (참고로 이 노래는 가사가 “Fly robin fly, up up to the sky” 밖에 없음)

    넷째는 Sparrow – 어린 시절 포장마차에서 늘 나를 반겨주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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