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14 2011

경사, 경사, 경사, 경사 났네….

조금 전, 그러니까 오후 10시 2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구냐고요?
이민용 전임 의장님, 즉 이민용 교수님!
왜냐고요?

“아기가….!”

오늘 새벽에 갑자기 강혜원 박사님이
“어~~~~”
그래서는 아침에 뱅기타고 시카고에서 날아와서
아기 낳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답니다.
이런 아름다운 일이…

전화하는 내내 발음이 불 분명 한 것이 분명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음이 팍 느껴 졌습니다.
얼마나 줗을꼬…

아들 이름을 무엇이라 지을까 고민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괜히 저까지 내가 아들을 낳았다면 이름을 무엇으로 지었을까 하고 고민 하게 만들었답니다.

강혜원 박사님, 수고 많으셨고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제 아줌마들의 출산 경험담 대열에 합류 하셨습니다.
이민용 교수님, 축하 드립니다. 이제 아버지의 반열에 등극 하셨습니다. ㅎㅎ

9 comments

Skip to comment form

  1. youngmi

    이제서야 알림판을 본 이 아줌씨…
    축하드려요…
    모두 건강하게 산후조리하시구요…
    담에 우리동네로 놀러오세요..

  2. 성달이

    급하신 아드님덕에 우리집에 못들리고 걍 뱅기로 가셨네요. 담에 만나서 얘기합시다. 축하해요!

  3. 윤정이

    축하합니다~~~

  4. 정인기의 프로필 사진
    정인기

    축하하구요, 앞으로 알콩달콩 재미도 있고 싸우기도 하고 더이상 기쁠 수 없을 그 고생길도 기대됩니다. ㅎ

  5. 막내 아짐..

    벌써 채원이 동생이 생기는 건가요..^^*
    항상 아가가 온다는건 행복하고 미소짓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두분 축하드리고 아가사진 기다리겠습니다.

  6. 기현애미의 프로필 사진
    기현애미

    물론 혜원씨랑 아기 모두 건강하겠지요? 갑자기 민용씨의 헤벌쭉한 표정이 생각나서 웃음이 빵 터집니다. 그나저나 이 두분사이의 아들은 어케 생겼을라나…궁금해못참겠네 ㅎㅎㅎ

  7. 기현애비

    두분 다 고생많으셨어요.
    조만간 보스턴으로 함 떠야겠네요 ㅋ
    추카추카

  8. Lee의 프로필 사진
    Lee

    이교수님과 강박사님! 축하드려야 하겠네요.~!

  9. 0070

    축하드립니다. 시카고는 뱅기시간 잘 못맞추기로 유명한데, 역시 하늘이 돕네요. ^^

답글 남기기